어제는 주말이라 농장에 다녀 왔습니다.
가믐이 심해서 감자 씨알이 별로네요.
그래도 서울 아들네 주고 지인들과 나누어 먹을 정도는 되겠습니다.
고추가 냉해를 입어 일부는 뽑아네고 다시 모종을 이식했고 괜찮다 싶은 놈은
그대로 두었는데 아직 자라지도 않고 저러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40근 정도 수확했는데.....
땅콩입니다. 공해 문제도 있고 번거롭기도 해서 비닐 멀칭을 하지 않았는데
수확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사고나무입니다.
올해는 몇게 열리지 않았네요. 기술 부족인지...........
포도 갬벨입니다. 가믐이 심해 흙에서 먼지가 납니다.
따 먹을 수 있을지..................
거봉입니다.
늦게 수확하는 품종이라 아직 거봉 모양이 나지 않네요.
다 자라면 작은 매실 크기 정도 되는데.............
옥수수입니다.
올해는 집에서 모종을 포터에 길러 이식했는데, 가믐 탓인지 잘 자라지 않고
벌써 옥수수가 열리기 시작하네요
토란입니다.
이 작물 역시 물이 많이 필요한 농작물인데, 가믐으로 생장이 많이 늦네요
눈이 밝아 진다고 해서 차로 즐겨 마시는 결명자 입니다.
경사도에서는 허브차라고 하기도 하는 차 종류입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문학사랑 작성시간 14.06.29 예..
아주 멋집니다...
비닐 치지 않으면 물주기 바쁩니다...
물론 잡초도 많이 나지요...
부지런하시어 비닐 치지 않았는데도..
잡초도 없군요^^
눈요기로 잘 감상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죽암/성용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30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힘은 들어도 재미는 있습니다. -
작성자이전도사 작성시간 14.07.16 멋진 ! 이제야 보았네요 !
-
답댓글 작성자죽암/성용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7.17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농작물이 아니라 자식 돌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