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은 스승의날 입니다..기억하는 영원한 스승님이신 시선 정공채 선생님과 신앙의 스승님이신 김승훈 마티아 신부님

작성자문학사랑|작성시간15.05.15|조회수161 목록 댓글 0

오늘은 스승의날 입니다..기억하는 영원한 스승님이신 시선 정공채 선생님과 신앙의 스승님이신 김승훈 마티아 신부님

 

 

 

 

오늘은 스승의날 입니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앞에 서서 이끌어주신 스승님들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오~~~

 

 

제 개인적으로 문학의 스승님은 <시선 정공채 >선생님이지요...

지난 4월 29일이 6주기였네요...

 

또한 신앙의 스승님은 예수님 이시지만...

성당 다니기 1년전부터 제게 안셀모란 세례명을 지어 주시며 초대 해주신

김승훈 마티아 신부님 이라할까요...

어제는 마티아 사도 축일 이었습니다...

 

이제는 두분 다  이 땅에 없슴에 잠시 슬퍼지기도 하지만요...

 

하늘나라에서 또 다시 만나고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리라 믿어봅니다...

 

고은님들...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

시선(詩仙) 정공채 선생님의 마지막 작품 

월간문학 2008년 3월호에 <고별사>를 주셨습니다. 

 

지난 4월에...

잠시 이야기 나누었던...

 


***************


  고별사(告別辭) 

                                   정공채



세상 떠나면서 운다
그때 태어날 때와 지금 운다
눈물 소리 못 내고 한두 방울
이 빗방울에 말도 없이 고별사 안긴다
잘 있거라 내 사랑아.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정공채(鄭孔采.1934.12. 22∼ 2008. 4. 30 )

  시인. 경남 하동군 고전면 성평리 출생. 진주농림고등학교를 거쳐 1958년 연세대 정외과 졸업.

 [현대문학]에 <종(鍾)이 운다>(1957), <여진(女眞)>(1958), <하늘과 아들>(1958) 등이

추천되어 등단. 1957년 이래 부산일보ㆍ학원ㆍ민족일보 등의 기자를 거쳐 1968년 조선맥주

선전부장 등 역임. 동인지 [시단(詩壇)] [현실]의 창간 동인이었고, 1973년 동인지

[목마시대]를 발간했다. 1998년 현대시인협회 제15대 회장 역임.

 

  4ㆍ19혁명 직전인 1960년 4월 13일 [국제신보] 사설란에  <하늘이여!>라는 반독재

저항시를 발표하고, 한때 피신해 다녔으며, 장시(長詩) <미8군의 차>를 [현대문학]

1963년 12월호에 발표, 반미주의자로 몰려 중앙정보부에 연행됐다가 기소중지로

풀려나기도 했다. 정 시인의 시 <아우라지>가 새겨진 ‘아우라지 처녀상’이 강원도

정선군 북면에 세워져 있다.

현대문학상(현대문학사.1958), 시문학상(시문학사.1979), 문학협회상(한국문학협회.1981),

편운문학상(편운문학상운영위원회.1998) 등 수상.

 

【시 세계】그의 시 세계가 지니고 있는 특징은 현실 상황을 원시적인 힘의 응결로

다루고 잇다. 그의 일련의 작품들은 전후(戰後)의 황무지적(荒蕪地的) 정신 풍토에

청춘의 발랄한 개화 및 생명력의 윈시적인 힘에의 지향(指向)을 구심점으로

 하는 시세계가 특징이다. 특히 장시(長詩) <미8군의 차>는 일본의 문학지 [신일본문학],

[신작가(新作家)] 및 오사카외대(大阪外大) 기념논총(記念論叢)」에 번역, 수록되었다.

 

【경력】

 

1957  문학작가(시인)

1957  [현대문학]을 통해 문단데뷔

1958  부산일보 기자

1960  학원사 기자

1961  민족일보 기자

1962  MBC 프로듀서(∼1969)

1970  조선맥주 노동조합 부지부장(∼1974)

1970  문인협회 이사(∼1978)

1978  현대시인협회 부회장(∼1988)

1982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1986)

1998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장

1999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시】

 

<종(鍾)이 운다>(1957) <수교(水橋)>(1958) <여진(女眞)>(1958) <상업은행>(1958)

<하늘과 아들>(1958) <열차(列車)>(1958.장시) <석탄>(1959) <행동(行動)>(1959) <대리석>(1960)

<부두(埠頭)>(1960.장시) <하늘이여!>(1960.국제신보) <우중(雨中)의 다리 위를 거닐며>(1960.사상계)

<여자 연구>(1961.사상계) <바람>(1961.자유문학) <젊은 시야(詩夜)>(1962.신사조)

<나비남자>(1962.현대문학) <미8군의 차>(1963.현대문학) <긴이역>(1965.시문학)

<여가수(女歌手)>(1965.현대문학) <편집자>(1965.시문학) <선적 안내(船積案內)>(1965.시문학)

<광고(廣告)>(1965.현대문학) <모선(母船)>(1967.현대문학) <주점을 나오다가>(1967.현대문학)

<용산 거리>(1968.현대문학) <서울역> <항상 외등(外燈)

 

【시집】

 

<정공채시집 있습니까>(유림사.1979) <해점(海店)>(관동출판사,1981)

 <아리랑>(오상출판사, 1982) <목로주점>(백양출판사.1982) <사람소리>(평야.1985)

 <땅에 글을 쓰다>(신원문화사.1988) <미 8군의 차(車)>(인문당.1990)

【수필집】<지금 청춘>(신여원.1977) <비에 젖읍시다>(문학예술사.1971)

 

【저서】

 

<아, 전혜린>(문학예술사.1978) <오늘은 어찌하랴-김삿갓시와 인생>(학원사.1979)

<초한지>(전3권.대가출판사.1980) <우리 노천명>(백양출판사.1980)

<정공채 이솝우화집>(백양출판사.1981) <우리 어디서 만나랴-공초오상순>(백양출판사.1982)

<1원의 경제학>(공저.자유지성사.1999)


 

 

원로 시인 정공채선생님 별세
 
원로 시인 정공채씨가 30일 오전6시 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정공채(74·현대시인협회 명예회장·사진) 시인이 30일 오전 1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1957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정 시인은 신문기자와 방송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작품활동을 했다. 시집 《정공채 시집 있습니까》와 《사람소리》, 수필집 《지금청춘》, <전혜린 평전>,  김삿갓 시 해설집 《오늘은 어찌하랴》 등을 썼다. 문인협회 이사, 현대시인협회장,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등을 역임했고, 현대문학상, 시문학상, 문인협회상, 편운문학상을 받았다. 유족으로 부인 최미대씨와 아들 우, 딸 예리씨가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미대(66)씨와 1남1녀.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 5월2일 오전9시. (02)3010-2235
 ****************************
  

아마도 근 30년 가까이 된

 

성촌 선생님께서 제개 주신 육필원고 입니다...

 

그 당시

성촌 선생님께서 제자 사인해 주신

성촌 선생님의 첫번째 시집 <정공채 시집 있습니까> 를 읽고 난후에 

 

어느날 약주를 한잔 하다가

선생님의 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선생님 시집 중에  <혼자의 사랑> 이란 시가 맘에 든다고 하였더니

어느날 다시 뵐 때

제게 육필원고를  이리 주셨던 것입니다.

 

늘상 제게 아인(雅仁) 이라 하셨는데...

선생님에 대한 그리움이 지금도 밀려오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