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vic Acid
1. 풀빅산은 생명의 물질이다
태고에 지구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은 흙 속의 미생물들이 만든 풀빅산으로 건강을 유지하였다. 풀빅산은 수 천만 년, 최소 백만 년 전에 땅 속에 매몰된 동식물의 퇴적물이 땅 속의 미생물들에 의해서 부식, 분해, 합성 되었다가, 또 다시 분해와 합성과정을 수 천만 년 동안 반복하면서 형성된 천연 유기물질이다. 풀빅산은 인간의 손으로는 결코 만들 수 없는 자연만이 만들어 간직할 수 있는 생명의 물질이다.
땅 속 미생물들의 신진대사로 만들어지는, 가장 강력하고 자연적인 전해질로 알려진 풀빅산은 세포에 전기를 공급하여 세포를 소생시키고, 손상을 입은 세포의 전기적인 균형을 회복시켜 주고, 세포의 생산과 재생을 촉진하여 생명체를 젊게 만들고, 면역력을 강화하여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며, 독성물질을 해독하는 특별한 기능이 있으며, 생물체 내에서 각종 생리작용을 돕는 역할을 한다. 약간 구체적으로 말한다면 심지어 체내에서 줄기세포와 체세포를 생성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풀빅산으로 세포의 생명력이 되살아 난 현상에 대해서 학자들은 아름답고 놀랄만한 현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세포가 전기를 잃으면 세포가 분해되어 주위의 세포질로 녹아 들어가서 결국은 죽게 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실험에서 세포에 다시 전기를 충전한 결과, 세포가 다시 살아나서 세포가 활력을 되찾고 건강하게 되었다. 만약 개별 세포가 전기적인 힘을 얻어 정상적인 화학적 균형을 유지한다면, 우리는 생명을 얻을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죽게 될 것이다. 풀빅산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이 목적을 달성하도록 하는 놀랄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일까. 히말라야의 높은 산맥의 기슭에서 장수를 누리는 사람들에게 수세기 동안 풀빅산이“노화과정을 멈추게 하고”,“생명력을 불어넣는 약”으로 인식되고 있다.
2. 풀빅산은 기적의 물질이다.
1930년 소련에서 농산물 증산을 위하여 농토 작업을 하였는데 어느 특정 지역에서 가져와서 뿌린 토양에서 생산된 농작물이 매우 크고 맛도 더욱 좋았다. 이러한 사실을 이상하게 생각한 과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그 특정 토양에는 풀빅산이 매우 많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후 오늘날까지 수많은 의과학자들이 수십만 건의 연구논문과 임상실험을 통하여 풀빅산이 기적의 물질임을 밝혀냈다. 농산물은 물론 그 농산물을 섭취하는 사람들의 건강, 아예 풀빅산 원액을 사용했을 때 인체 면역성의 놀라운 증강과 강인한 체력유지 및 수많은 질병에의 치료효과 등이 그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
풀빅산은 가장 강력하고 자연적인 전해질로 알려져 있다. 전해물질은 물이나 다른 알맞은 매개체에 녹아 전기흐름을 조절하는 물질이다. 인체가 전기의 흐름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상기해 보자. 심장의 박동이나 세포의 대사작용, 신경이나 근육의 움직임 등 모두 결국 생체전기 작용에 의한 움직임이다. 모든 세포는 전기적인‘균형’과‘충전’으로 생명현상을 유지한다. 그러므로 전해물질은 정상적인 세포기능을 발휘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풀빅산은 수백 가지의 미네랄 복합체를 함유하고 있으며, 주기율표에 나오는 모든 미량원소를 지니고 있다. 이들 모든 구성요소들이 힘을 합쳐서, 풀빅산을 가장 강력한 전해물질로 만들어 주는 것이다. 풀빅산은 이 처럼 강력 복합전해물질이다.
모든 조직의 육체적 건강은, 식물이나 동물 모두가, 전기적인 잠재력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다. 모든 조직의 전해물질적 잠재력이 가장 이상적인 상태로 유지되어야 하는 것은 필수적이고, 그렇지 아니하면 허약함과 퇴행성 질병에 걸려서 결국은 죽게 된다. 풀빅산은 자연이 남긴 가장 완전하고 강력한 유기질 전해물질 복합체중 하나이다. 따라서 풀빅산은 즉각적인 세포 생기회복과 보충기능을 강화하고 자체 영양분이 많은 특성을 가지고 있다. 풀빅산의 전해력은 생체피막의 투과성을 높여주고, 이 사실은 생체피막 자체를 민감하게 만들어, 생체 자체 내에서 물질의 흡수와 배출이 더 잘 되도록 만들어 준다.
거기에다 풀빅산은 음양 모두의 전자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양전자나 음전자를 가진 활성산소를 만나면, 거기에 동일 또는 반대되는 전자를 충전시켜 중화시키는 놀라운 작용을 한다. 풀빅산은 유기물질과 세포의 영양분을 적절한 장소로 이동, 운반시킨다. 풀빅산은 수많은 방사능 물질을 포함한 여러 가지 제초제, 살충제, 기타 독성물질을 극적으로 중화하여 해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단일 천연물질로써 이 같은 효과와 작용을 보인 물질은 지구 역사상 아직까지 없었다. 풀빅산은 가히 기적의 물질이다.
3. 풀빅산은 21세기 신치료 물질이다
현재 의학계는 암을 비롯한 수많은 난치병 등 질병에 치료의 한계를 절감하고 있다. 그에 대한 대안으로 대체의학을 내 놓았지만 그나마 현대의학의 기득권 주장으로 발전이 더디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풀빅산의 발견은 21세기 치료의 마지막 희망으로 간주되고 있다. 인간은 지금까지 흙에서 식물로, 식물로부터 동물로 이전되는 먹이사슬을 통하여 풀빅산을 섭취하였다. 그러나 오늘날 과도한 농약과 화학비료의 사용으로 흙 속의 미생물들이 죽게 되고, 이에 따라 풀빅산은 대부분의 농가 지표면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다행스럽게도, 지구상의 몇 개 안되는 장소에서나마 풀빅산이 대량으로 함유된 퇴적토가 발견되어, 인간은 풀빅산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다시 말해서, 풀빅산은 최근에 발견되어 의과학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21세기 신 치료물질로 인식되고 있다.
1998년에, S.A 비제르 박사는 스페인 세비야에서 개최된 국제 부식물질 회의에서“부식물질이 고등동물과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의학적 치료에서의 부식물질 복합체의 사용가능성”이란 제목으로 발표된 논문에서, 부식물질의 의학적 가치를 검토한 바 있다. 그가 발견한 사항은 부식물질이나 풀빅산은 인체내부나 외부에 의학적으로 모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는 풀빅산을 소염제, 진통제, 충혈제거제, 항 류마치스제, 항균제, 항진균제, 항바이러스제, 항암제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 풀빅산은 타박상, 근육뒤틀림, 경부(목)통증, 요통, 좌골신경통, 관절통증, 복합관절염, 골관절염, 연골경화의 치료용으로 사용되어 왔었다. 또한 염증치료용으로 위산과다, 위궤양, 위염, 이질, 위장염, 대장염과 같은 위와 장기의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특별히 유용하게 사용되었다. 이들은 해독제의 역할을 하였고, 세균이나 바이러스균의 감염에도 사용되었으며, 백혈병 치료나 인체 면역계통의 자극제 및 간 해독제 및 암 세포에 대한 항암제로써도 효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 효과 중 많은 부분은 풀빅산 속에 함유된 풀빅산의 영향으로 생각할 수 있고, 그들의 표면 활동, 킬레이드성분, 복합산 성분, 복합페놀 구조, 및 그 속에 들어있는 다당류, 지방종류, 효소와 지방질, 산화환원적 성질과 활성산소 성분의 결과라고 말할 수 있다. 풀빅산의 작용이 없이는 이러한 효과가 일어나지 않는다.
근래 중국의 의사들은 염증을 감소시키고, 혈액순환을 증대시키며, 출혈을 통제하고, 면역계통과 호르몬계통을 조절하고, 소화기계통의 장애와 항암제 및 종양치료를 목적으로 풀빅산 관련 약품들을 사용하고 있다. 또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불치병인 에이즈 바이러스(HIV)는 풀빅산에 의하여 파괴되었다. 수많은 연구결과, 풀빅산이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에이즈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제약회사는 수혈용 피를 맑게 만들고, 혈액세포를 손상시키지 아니하면서 HIV 바이러스를 죽이는, 풀빅산으로 만든 약에 대한 특허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한 임상연구에 의하면, 60세에서 90세까지의 노인환자에 대해서 풀빅산으로 치료한 결과, 입맛을 되찾고, 숙면을 하게 되었으며, 보다 활동적이 되었다고 한다. 인도에서 보고된 또 다른 임상보고에 의하면, 풀빅산은 강력한 노화방지제이고 치매증상에도 도움을 준다고 되어있다. 안과 병원에서 풀빅산을 이용한 광범위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바이러스, 박테리아 및 진균류에 의한 안질환의 치료와 궤양성 상처의 치료, 염증치료 및 지혈치료는 100%의 성공률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또 불치병인 유행성출혈열 환자들은, 풀빅산으로 치료를 받아 성공적으로 치료되었고, 출혈이 멈추고, 순환작용이 회복되었으며, 응고물질이 제거되고, 바이러스에 강하게 되었으며, 면역시스템이 보강되고 조정되었다.
이상과 같은 연구 사실들은 보았을 때 풀빅산은 21세기 치료물질로써 주목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천연 물질 중 단일 물질로 암을 비롯한 수많은 난치병 치료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다. 현재 현대의학에서는 근위축증, 루게릭, 루피스, 베제트병, 모야모야 등 이름도 생소한 난치병들에 대해서 거의 치료방법이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풀빅산의 효능은 그런 난치병들에 대해 현대의학이 상상할 수 없는 치료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수많은 의과학자들이 풀빅산을 주목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지난 수 십 년 동안의 임상연구에 의하면 신체내부에서 예방학적이나 치료학적으로 아무런 부작용이 없이 사용되는 풀빅산은 자연의 섭리로 내린 21세기 신치료물질이다.
4. 풀빅산은 예언의 물질이다
인터넷 자료에 의하면, 기독교계에서 인정하는 세계 7대 예언사역자가 있다. 그중 2명이 한국의 황금 풀빅산에 대해 예언한 바가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대수롭지 않을 말이지만 인간의 손이 닿지 않고,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하는 물질인 황금 풀빅산이 신의 섭리로 이 땅에 주어진 것이 확실하다면 이 예언들의 의미는 더욱 확실해 진다. 그러므로 황금 풀빅산은 개인의 영화나 부의 창출을 위해서보다도 하늘의 뜻에 맞도록 사용되어져야 하고, 또 그럴 수밖에 없다고 믿는다. 특히 개신교의 입장에서는 이 예언의 말씀과 함께 장차 황금 풀빅산을 어떻게 활용해야하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해야할 것이다.
- 베니한(유태계 미국인목사. 예언사역자);
“한반도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금 대접에서 황금빛 액체를 쏟아 붓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한국을 쓰실 것입니다.”
- 캐더린 브라운(미국인 여성예언사역자);
“하나님이 주신 환상을 통해, 나는 서울 위의 하늘이 열려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위를 바라보자 하나님의 보좌가 보였고 그 광경은 분명했으며 장엄했습니다. 하늘 높은 곳에서두 천사가 서울 위 공중에 떠있었는데, 한천사는나팔을 쥐고 있었고 다른 한 천사는 황금빛 액체로 가득 찬 사발을 들고 있었습니다...
첫 번째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하자 두 번째 천사도 그 황금빛 액체 사발을 남한의 수도에 쏟아 붓고 있었습니다. 곧 그 물길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5. 풀빅산은 해독물질로 탁월하다.
풀빅산은 몸 속의 각종 유해화학물질과 중금속을 해독하는 데에도 그 어떤 물질보다 탁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