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된 은행 나무 왈, 아니 살다살다 뭐 이런 황당한 일이...
사장 : 요즘 사업이 잘 안 됩니다. 비책 하나 알려 주십쇼.
무당 : 니네 사업장 근방에 큰 나무 하나 있지?
사장 : 예, 은행나무 큰 게 하나 있는데요.
무당 : 그게 화근이야, 그 은행나무 기가 니네 영업장의 기운을 누르고 있어.
사장 : 그럼 어찌 해야 하죠?
무당 : 뭘 어찌 해, 죽여..
사장 : (깜짝 놀라며) 죽여요? 어떻게요?
무당 : 내가 그거까지 일러주랴? 나무 관리인을 찾아가 봐..
사장 : 100년된 나무를 가장 빨리 죽일 수 있는 방법엔 어떤 게 있나요?
나무관리인 : 공짜로?
사장 : (봉투를 건네며)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꼭 좀..
나무 관리인 : 간단해요, 드릴로 구멍을 뚫어요, 한 열개쯤, 그리고 근사미(글리포세이트)를 부어요. 그럼 금방 죽을 거에요.
사장 : 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원들 : 이렇게 구멍을 뚫어서 근사미를 부우면 죽는다는 말이지? 히잇~
은행나무 : 아니 내 살다살다.. 뭔 이렇게 황당한 일이 다 있냐? 내가 뭘 어쨌다고.. 내 수명이 3천년인데 나 이제 겨우 백살밖에 안 되었다고..
※ 어리석으니 하는 일마다 어리석은 일이로다.. 생긴건 사람이요, 하지만 그 속엔 원숭이 한 마리가 떡 하니 들어 앉아 있으니 이 일을 어찌 하리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로다..
https://www.youtube.com/watch?v=ZG2ORQpj9kk
[이거진짜예요?] 은행나무에 독약 마구 뿌리더니…미술관이 내놓은 황당 해명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환기미술관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화가 김환기 사망 후 환기재단법인에 의해 김환기의 예술 세계를 정리, 소개하고자 1992년 설립되었다.
환기미술관을 운영하는 (재)환기재단은 비영리 공익재단법인으로, 최근 결산 공시(2025~2026년 기준)에 따르면 약 17억 7천만 원의 매출액과 약 9천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환기미술관(Whanki Museum)의 공식 직원 수는 정확한 총 인원이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재단 규모와 사립미술관 운영 특성상 학예사, 보존담당자, 행정 직원, 교육 및 안내 데스크 요원 등을 포함해 대략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 인원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체 평균 연봉 : 계약직포함, 임원포함, 3,061 만원
위 내용 구글 검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2069?sid=103
50년만에 모습 드러낸 김환기의 '봄'…20억원에 경매 나온다
한국경제 : 성수영 기자, 유승목 기자 : 입력 2025.08.18. 오후 4:28 수정 2025.08.19. 오전 1:18
케이옥션 20일 8월 경매 진행
이중섭·박래현 등 총 88점 출품
서울옥션은 26일 8월 경매
천경자 '미모사 향기' 등 눈길
8월 미술품 경매에 출품된 천경자 '미모사 향기'(왼쪽)와 김환기 '봄'. 서울옥션·케이옥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