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세상 속으로

늘 불안하고 예민하다면, '이곳'을 잘 누르며 느껴보세요...트라우마 치료하기

작성자이니그마|작성시간26.06.20|조회수16 목록 댓글 0

늘 불안하고 예민하다면, '이곳'을 잘 누르며 느껴보세요...트라우마 치료하기

 

이 분은 말이 좀 느린데 유튜브 설정을 통해서 말의 속도를 1.25로 하니까 일반인들의 말의 속도와 같이 들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mylr4m3dGc

늘 불안하고 예민하다면, '이곳'을 잘 누르며 느껴보세요...정우주의 근막건강

https://www.youtube.com/watch?v=Yqn7r6aosOA

손저림 방치하면 손이 쪼그라듭니다 | 3분만에 해결할 수 있는 마사지...정우주의 근막건강

예전에 산 속에서 살 때, 알게 된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은 대구에서 교정원(척추교정)을 오래 한 분이었는데 그 분 집에서 "이소가이 기미요시"라는 필사한 필사본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 니시요법에 관한 책도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이야 이소가이 기미요시와 니시요법에 대한 것이 널리 알려져 있지만 당시에는 아마도 한국 사회에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았을 겁니다. 여기에 대해서 가정적으로 말하는 이유는 저는 이런 것에 관한 전문가가 아니기에 정확하게는 모른다는 의미입니다.

이후 우연히 언론사 "프레시안"에서 김철선생이 칼럼식으로 연재하던 "우리의 몸은 스스로 낫는다. →  우리 몸은 스스로 낫는다  "라는 글을 접하게 되었고 연재되던 글을 모두 읽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전통에 교정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김철의 몸살림 운동이 이소가이 기미요시를 베낀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나중에 알고 보니 그런 것이 전혀 아니고 김철의 몸살림 운동 교정법은 한국 고대에서부터 내려 오던 전통 교정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소가이 기미요시 교정법과 김철의 몸살림 운동법은 굉장히 유사합니다. 그러나 이소가이 기미요시 교정법 또한 김철의 몸살림 운동을 모방한 것은 아니고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개발된 교정법입니다.

이소가이 기미요시는 유도선수였습니다. 도시에서 유도선수로 살고 있었는데 어느 때, 고향에서 접골원을 하고 있던 그의 작은 아버지(삼촌) 에게서 고향으로 돌아와 접골업을 이어받으라는 이야기를 듣고 유도선수를 그만 두고 고향으로 돌아가 작은 아버지에게서 접골원을 이어받아서 사람들을 고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유도선수를 한 경험과 접골원의 접골을 바탕으로 교정법을 만들어 내게 된 것입니다. 대단하죠?

대구에서 교정원을 하셨다는 그 분 이야기 하나 하죠. 이 분은 대구에서 교정원을 하시다가 경남 산청이라는 산속 마을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사 온지 오래지 않아서 마을에서 떠돌고 있던 소문을 듣게 됩니다.

소문의 내용은 마을에서 혼자 아이를 키우면서 살고 있는 여인이 있었는데 몸을 움직이지 못해서 죽어가고 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이 분.. "아저씨"라고 부르기로 하죠. 실제로 저는 그 분을 아저씨라고 불렀었습니다. 

아저씨는 소문을 듣고 이 여인을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시골마을의 소문은 괴이한 구석이 있어 소문이 나지 않게 하려고 낮에는 가지 못하고 밤에 몰래 이 여인의 집을 방문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듣고 몸을 만져 보니 온 몸의 근육이 경결(굳는 것)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저씨는 굳어진 근육만 풀어준다면 충분히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여인에게 말을 하게 됩니다. "내가 당신 집을 들락거리면 동네에 좋지 않은 소문이 돌 것이니 움직일 수만 있다면 날마다 낮에 내가 사는 집에 찾아오면 틀림 없이 서너달 안에 당신을 고쳐 줄 테니 날마다 찾아 오시요."

그리고 여인은 아저씨집에 날마다 찾아 오고 결국 두 달 만에 경결된 근육을 모두 풀고 여인은 몸이 정상이 되어서 잘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를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고 농사를 지어서 첫 수확물을 거두면 언제나 일정한 양을 아저씨에게 먼저 주었습니다.

오래 전에 "이야기 속으로"라는 TV프로그램에서 본 내용인데 결혼한지 3일만에 앉은뱅이가 되어서 나이 60이 넘도록 앉은뱅이로 살고 있는 사람의 사연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 분은 결혼 3일 째 되던 날 아버지가 지려고 하는 지게를 대신 졌다가 그 길로 주저 앉아서 앉은 뱅이가 되어서 평생을 살았습니다.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워 했었는데 지게를 지다가 주저 앉아서 앉은뱅이가 된 이유는 척추 5번 물렁뼈가 옆으로 밀려 나가서 신경을 눌렀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당시 주변에 누군가 있어 이 사실을 알려 주었더라면 교정원을 찾아가거나 혹은 자가 운동법을 통해서라도 고칠 수 있었을텐데 주변에 이것을 알고 말해 줄 사람이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 

물론 말을 해 준다고 해서 모두가 고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말해 주었을 때, 알아 듣고 받아 들여서 교정원을 가거나 혹은 자가 운동법을 통해서 실행한 사람만이 고칠 수 있는 것일 겁니다.

위에 올린 두개의 영상 꼭 보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몸의 건강이 무너졌다면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이 무너진 것이 무엇 때문인 줄 알고 고쳐줄 수 있는 맞는 곳을 찾아가야 합니다. 아니면 자기가 맞는 치료법을 찾아서 스스로 치료해야 할 것입니다.

현대의학 병원 의사는 만능이 아닙니다. 인간의 지식이라는 것은 거의 대부분 국소적입니다. 몸의 건강이라는 한 분야만 보더라도 전체적으로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건강이 무너진다는 것은 굉장이 여러 원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일어납니다. 

원인이 이런데 무조건 병원 의사에게 매달린다고 해서 그 의사가 질병이나 통증을 고쳐줄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어제도 한 말이지만 모든 질병의 시작은 마음의 긴장이 시작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은 사람의 몸에는 다양한 근육들이 있고 다양한 근육들을 감싸고 이어주는 근막이 있으며 어떤 이유로 이 근막이 굳게 되면 몸에 통증이 오고 이 근막이 굳은 것을 풀어주면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소개하기 위해서 썼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지금까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또 새로운 날들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