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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9가지 특징이 있다면 당신은 '오래된 영혼'입니다...선인의 지혜

작성자이니그마|작성시간25.08.08|조회수25 목록 댓글 0

이 19가지 특징이 있다면 당신은 '오래된 영혼'입니다...선인의 지혜

오래된 영혼이나 새로 생기는 영혼은 없습니다. 영혼은 젊거나 늙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또 미성숙하거나 성숙해지거나 이런 것도 없어요. 영혼은 이 현상세계의 바탕으로써 항상 그대로 여여하게 있습니다. 

하지만 고향(영혼)에 가까이 있는 마음은 성숙하다고 하거나 혹은 늙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혼에 안착하는 순간 마음은 죽음, 소멸, 거듭 태어남 등으로 부를 수 있기 때문에 늙은 마음, 성숙한 마음 이런 표현은 적당하다고 할 수 있지만 영혼에 있어서라면 변화 그 자체가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흔히 "타락한 영혼" 이런 말도 많이 쓰는데 영혼은 도무지 타락할래야 타락할 수 없습니다. 영혼은 개별적인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의 영혼"이라는 말도 맞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로 "영혼에게 속해 있는 나" 라는 말이 맞을 것 같습니다. 

따라서 당신의 영혼은 지금 이순간에도 순수 그 자체이며 이 세상이 생기기 전부터 존재했고, 이 세상이 사라지고 나서도 존재할 것입니다. 영혼은 조건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은 그냥 원래부터 스스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당신 자신의 실체이며 본모습인 것입니다. 

그러면 몸과 마음은 무엇일까요? 몸은 당신이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게 타고 다니는 말이며 마음은 당신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해 주는 도구입니다. 즉.. 우리의 삶과 행동이라는 것은 영혼이 몸과 마음에 갇혔다는 착각 때문에 벌어지는 일인 것입니다. 이런 착각들은 몸과 마음에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살기 때문에 영혼 역시 개별적 실체일 것이라고 하는 착각, 망상으로부터 비롯되는 것입니다.

당신 자신, 당신의 실체는 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태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병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늙거나 멍청해지거나 이럴 수 없어요.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고 똑똑하며 모든 것을 갖춘 이가 바로 당신입니다. 단.. 당신 자신을 몸과 마음으로 여기지만(동일시) 않는다면 말입니다. 당신은 모든 것의 가능성이지 이 현상세계에 몸으로 나타난 물질이 아닙니다. 

다만 당신은 스스로를 알 수 없습니다. 이건 마치 눈은 모든 것을 보지만 그 자신인 눈을 볼 수 없는 것과도 같은 것입니다. 또 손바닥은 모든 것을 감각하지만 그 자신인 손바닥을 느낄 수 없는 것과도 같은 것입니다. 중심은 중심을 알 수 없습니다. 중심은 중심을 제외한 외부만을 알 수 있을 뿐입니다. 주체는 언제나 객체만을 알 수 있지 주체가 주체를 알 수는 없는 노릇인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gsCjV0dl68

이 19가지 특징이 있다면 당신은 '오래된 영혼'입니다...선인의 지혜

아래 글을 읽어 보세요. 라메쉬 발세카는 니사르가다타 마하라지의 제자였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담배가게의 성자 부록 맨 마지막에 나오는 글입니다.

온전한 진리/ 라메쉬 발세카

완전하고 전적인 깨어있음의 상태에서 의식은 자신의 깨어있음조차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의식이 오옴(Aum)의 소리로 휘저어지면 꿈 -마야(Maya)의 창조가 시작된다.

이제 자신의 존재를 의식하고 있으며 자신이 존재하고 있음에 의기양양해 하고 있다. 내가-존재하고-있음의 사랑에 빠져 들어가 상대성의 세계에 스스로의 몸을 나툰다.

남성 -여성 두 측면의 결합을 통해서, 허공 공기, 불, 물, 흙의 다섯 가지 요소를 통해서, 빛(Sattva), 에너지(Rahas), 어두움(Tamas)의 세 구나(Guna)를 통해서 의식은 잠시 몸으로 나눈다. 꿈속의 시. 공간에서 그것은 현상으로 드러나고 수만 가지 현상을 지어내어 그것들에 생기를 불어 넣는다. 

만물에 스며들어 곳곳에 편재(偏在)하는 의식 : 의식은 이러한 형상들을 통해서 기쁨과 사랑으로 반야(Prajna)의 빛을 비춘다. 그렇게 해서 지각력이 있는 존재, 단순한 형상이 잉태되니 이 얼마나 놀랍고도 놀라운 일인가!

스스로를 주관으로 파악하고 서로를 객관적 대상으로 인식하여 각 개체는 스스로를 독립되고 분리된 실체로 간주하는 것이니 이것이야말로 크나큰 환상. 자신의 판단, 자신의 취사선택이 남에게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것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본체적 절대로서의 자신의 무제한한 잠재력을 잊고서 보이는 제한된 모습만을 자신의 참모습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

단순한 형상이 반야의 기능을 떠맡아 자신의 개인적인 행위를 기준 잡아 스스로를 환상의 속박에 매어 놓고서 삶의 고통과 즐거움을 겪는다. 그러면 그때 거룩한 빛과 은총으로 가득 찬 자비로운 구루가 나타나 그의 참모습을 보여 줄 것이다.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잉태된 정액(精液) 한 방울에 지나지 않으나 그 안에 느끼고 인식할 수 있는 능력이 내제되어 있어 이로써 내가 -존재한다는 의식이 생기게 된다. 라마, 크리쉬나, 이쉬바라, 브라흐만 등 수천가지 이름을 붙이어 놓아도 결국은 똑같은 내가 -존재하고-있음인 것.

거대한 환상, 마하마야 (Mahamaya)는 스스로의 본성을 혼미하게 하여 길을 잃어버리고 떠돌게 한다. 마침내 구루가 말하기를 잠깐, 너 자신을 보아라. 너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 진실로 영광을 받아야 할 너 자신을 보아라.

시간이 없던 본래의 상태, 절대적 본체로부터 순간적인 병, 몸 -마음이 생겨났으니 그것은 자발적인 것. 이제 이것이 아무런 이유나 명분도 없이 반야의 기능을 대신하여 자신에게 할당된 기간 동안 움직여 나간다. 마침내, 몸- 마음 역시 자발적으로 사라지게 되면 더 이상 의식은 자신을 의식하지 못하게 되니 아무도 나지 않고, 죽은 이 아무도 없는 깨어있음으로 잠겨 들어간다.

이제 니사르가타 마하라지는 단순하고 직접적인 용어로서 말한다. 당신이 몸을 얻기 전, 당신의 본래 모습은 무엇이었는가? 그 근원으로 돌아가서 고요함을 지키면, 자신의 참모습을 찾는 바로 그 사람조차 사라져 버릴 것이다. 그때 온전한 “하나”속에, 상대가 없이 깨어있음 조차 알지 못한 채로 “나는 -존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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