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짢다, 경찰이 국민의 경찰이 아닌 정권의 경찰이기 때문에 불신하고 무시당하는 것이다.

작성자대군마마|작성시간26.06.10|조회수22 목록 댓글 0

 

 

경찰은 법과 질서를 지키며 범죄예방과 치안 질서를 확고하게 하고 시민의 생명과 보호하는 것이 경찰의 본분이고 책무이고 의무이다.

 

그러던 것이 문재인 정권 때부터 사람이 먼저다.라고 하면서 국가의 근간인 국정원을 무력화시키고 기능을 마비시키고 식물 기관으로 내치고 또 검찰의 기능을 약화시키기 위해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시키고 그 기능과 업무를 경찰로 이관하면서부터 그야말로 경륜과 경험이 일천하고 능력이 뒤따라 주지 않는 경찰에 권한과 힘을 이관함으로서 준비되지 않은 경찰은 쥐어주는 권력의 숫가락도 잡기 전에 과부하가 걸려 경찰 기능이 미친년 널뛰듯 하면서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뒷전이고 권력의 눈치를 보며 줄서기에 급급하여 국민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특히나 경찰청장이 1년 넘게 공석으로 있어도 아무도 경찰청장이 공석이라는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것같다. 그래서 경찰청장은 있으나 없으나 한 허수아비 자리가 아니였나 국민들은 다시 생각한다.

 

지금의 경찰이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고 불신받고 천대받는 것은 경찰 스스로가 자초한 결과이다.

 

다시 말해 민중의 지팡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 할 때는 세계 제1의 치안 질서가 확립되었섰다. 거기에는 경찰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며 대한민국 경찰이 세계의 자랑꺼리였다.

 

원인은 보수의 몰락으로 진보좌파가 다수당이 되고 여당이 되자 헌법을 무시하고 국회를 엿장사 마음대로 장악하여 야당은 있으나 마나 무소불위의 권능을 휘두르고 경찰은 국민들의 안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권력에 하수인으로 전락하여 국민들은 정신적으로 피로감을 느끼게 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이태원 압사사건과 같은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노력도 흔적도 없으니까 죄없는 경찰 간부들의 모가지가 망나니 칼춤에 하루 아침에 날라가는 것을 보고도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권력에 시녀로 군림하기 때문에 원성이 자자할 뿐이다.

 

그런데 경찰 자신들이 스스로 자성하고 국민들 앞으로 다가서는 경찰이 되고자 지금의 위기에서 탈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가짢게도 지금과 같이 추락한 경찰의 입장이나 위상이 확연하게 드러나는 경찰의 현실을 타파하고 경권을 확립해야 한다는 소리는 허공에 개짓는 소리로 들린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 투입됐다가 시위 참가자들에게 조롱과 욕설을 들은 현직 경찰관이 '경권 회복'이라는 화두를 던졌다.

 

1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2기동단 경비과장인 김민규 경정은 전날 경찰청 내부망에 '경권은 어디로'라는 제목의 글을 실명으로 올렸다.

 

김 경정은 지난 5일 시위 현장에서 시위대에 둘러싸인 채 "무전 해봐라", "왕따냐" 등 모욕을 당하는 영상이 '중국 경찰'이라는 허위 사실과 함께 유포된 당사자다.

 

김 경정은 "추락한 교권 회복을 위해 교사들은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이제는 우리의 인권과 자존심이 어느 수준에 있는지, 그리고 필요 이상으로 추락했다면 이를 어떻게 회복할 수 있을지 스스로 고민해봐야 할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또 참가자들에겐 성공적 집회일 것이라면서 "큰 실책이던 서부지법 사태를 넘어 미신고 집회이면서도 소요나 큰 폭력으로 번지지 않고 가시적으론 질서정연한 모습을 보이며 지금까지는 당국의 제지를 거의 받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이뤄지는 소규모의 불법과 일탈 행위는 대부분 교정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둘러싼 일부 시위 참가자들이 시민들의 소지품을 수색하고, 취재진이나 경찰을 향해 폭언을 일삼는 상황을 지적한 것이다.

 

김 경정은 "앞으로 시위 양상은 어디까지 경찰이 용인해줄 것인지를 시험하는 수준으로 변할지도 모른다""그만큼 경찰에 가해지는 압박이 험악해질 것이고, 우리의 인내심과 자존심은 그것을 견뎌낼 만큼 대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찰이 실책을 책임지고 고쳐나가면서도 우리가 그로 인해 나약해지지 않고 극복할 수 있는 용기 섞인 시도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최근 김 경정의 배우자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악플러 등에 대한 고발을 예고한 상태다.

 

정말 개탄스럽다, 차려준 밥상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면서 경찰의 권위와 위상만 생각하는 것은 앞뒤가 전도된 것이라 생각한다. 먼저 경찰이 스스로 본연의 의무와 책임을 다 하는지를 먼저 고민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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