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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포지션에 대하여...

작성자재무(이덕수)|작성시간11.10.16|조회수219 목록 댓글 1

축구는 혼자의 힘으로는 힘든 경기라는 거 누구나가 알고 있습니다.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또 옆에서 밀어주고 땡겨주고  서로간의 힘으로 나아가는 운동이 바로 축구입니다.

 11명 전원이 함께 해주어야지만 승리의 기쁨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럼 축구포지션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 포워드(Forward)

 통틀어 공격수! 게임으로 말씀드리면 몸빵 공격수가 되는 겁니다.

최전방에서 움직임을 보이는데요.

포워드(Forward)에도 포지션이 나뉘어 집니다.


♥ S.T

 스트라이커(Striker): 예를 들어 AC밀란의 셰브체코를 대표명사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이 선수들은 무조건 골을 넣어야만 합니다. 수비에는 잘 가담을 안 하는 대신 골로 승부를 보는 선수들 입니다.

골을 못 넣게 되면 스트라이커 자리 양보하고 미들로 내려가야죠.


♥ LWF/RWF(Left/Right Wing Forward)

레프트윙/라이트윙 이라고들 하잖아요. 좌측날개 우측날개를 뜻하는데요. 열라 빠른 발을 이용해 측면에서의 공격에 가담하게 하는 포지션 입니다.

약간의 수비에도 가담을 하게 되는 포지션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박지성 선수를 크게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어찌 보면 미들보다 더 많이 뛸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전략상   뻥뻥축구!!!! 그래서 박지성 선수가 두개의 심장이 되었던 걸지도..ㅋㅋ

이에 긱스, 아르샤빈의 경우 미들이지만 중구난방 다뛰어다니더군요...

그리고 호날두, 호아킨 선수를 대표명사라 할 수 있습니다.


■ MF(Midfielder), 미드필더

 아...정말 괴로운 자리 입니다. 공격도 가담하고 또 역습에 주의해서 수비에도 무조건 가담해야 하고.

 만약에 포메이션에 따라 4-4-2/ 3-5-2/ 4-3-3 등등....

수비수가 적기 때문에 공격도 좋지만 수비에 가담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때론 공격에 가담할 기회가 많을 때도 있습니다.

미드필더의 제일 중요한 포인트는 바르셀로나를 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절대 공을 오래 갖고 있지 않아요. 무조건 잔 패스라도 합니다. 이리저리 팀워크가 되어서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예나 지금이나 미드필더의 난공은 바로 공을 오래 갖고 있지 않고 패스, 패스... 그리고 쓰루!!!

미드필드의 좀 더 세부적인 포지션을 보게 되면


CAM(Center Attacking Midfielder)

 말 그대로 공격에 취중을 두고 있는 미드필더 입니다.

최전방 공격수 뒤에서 서포트 해주는 역활이지요. 물론 상황에 따라 슛을 쏘기도 하구요.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최전방 공격수 ST보다 기량이 더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선두 지휘는 바로 CAM(Center Attacking Midfielder) 조율하게 되거든요.

개인기면 개인기, 슛이면 슛....!! 당연히 허를 찌르는 패스는 기본이 되구요.


LWM/RWM (Left/Right Wing Midfielder)

CM (Central Midfielder)

LM/RM (Left/Right midfielder)

CDM (Center Defensive Midfielder, holding midfielder)


 이 포지션은 바로 수비형 미드필더 입니다.

공격보단 수비에 60% 공격에 40% 비중을 두고 공격형 미드필드 에게 패스를 아니면 최전방 공격수에게 바로 패스 역할을 하게 됩니다.


■ DF (Defender), 수비수

 어찌 보면 제일 빛을 보지 못하는 포지션 일지도 모릅니다. 잘하면 중간이고 못하면 쪽박인자리. 그만큼 위험천만한 자리입니다.

하지만 나름 재미 또한 쏠쏠한 자리이지요. 수비수 했던 분은 그 맛을 알겁니다. 수비수에는 또 3가지 포메이션이 나뉘어 집니다.


CB(Center Back)

 제일 중앙에 자리 잡은 선수 입니다.

전반적인 경기의 흐름을 읽을 줄 알고 양옆에 있는 선수들의 움직임을 체크 해줍니다. 한가지 업사이드 트랙있죠? 센터백이 그 트랙을 조율하곤 합니다. 중앙돌파가 많은 축구라 버팀목이 되어야 하니 어느 정도의 파워는 갖추어야 하겠죠.


LB/RB(Left/Right Back)

이 수비수는 상대방 윙이나 미드필더의 센터링을 막아주는 역할입니다.

상대방 패스 길목을 미리 알고 짤라줘야 하는 임무가 있는데요.

한가지 당부의 말은 이 포지션에 있게 되면 절대 공을 따라가면 안 됩니다. 상대방은 상대팀 중에 가장 발이 빠른 선수들을 기용하는 자리입니다.

그만큼 재치고 들어갈 스피드가 있기 때문에 사람을 따라가면 쉽게  뚫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살짝 앞에서 따라가 주면서 센터링이나 우리 본진에 패스를 하지 못하고 공을 돌리게끔 만들어주는 역활이지요.

이 자리는 수비하는 자세도 따로 있답니다.


LWB/RWB(Left/Right Wing Back)

이 선수는 윙백 이라고 하는데 수비수를 100으로 치게 되면 이 안에서 또 나뉘어 집니다.

수비 40%, 공격 60% 정도 됩니다. 수비보다는 공격에 조금 가담할 수 있는 자리이지요.


■ GK(Goalkeeper), 골키퍼

하하하...가장 구하기 힘든자리 입니다. 가장 외로운 자리이기도 하구요. 조기축구를 하더라도 누가 골키퍼 하려고 합니까? 너도나도 다 공격수 하고 싶지.....!! 하지만 골키퍼의 플레이는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팀이 이기고 지고는 바로 골키퍼의 능력에 달렸다고 봐도 무색 합니다.

공격수는 골을 못 넣어도 그만이지만 골키퍼의 경우는 무조건 막아야지만 본전인 셈인 거죠. 골을 먹게 되더라도 수비수나 공격수에 잘못이 크지 골키퍼의 잘못은 크게 없는 것이지요.

 

첨부파일 축구 포지션.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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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회장(허윤) | 작성시간 11.10.18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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