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자는 실패했다는 걸 쿨하게 인정해야하는데 아직도 미련을 못버리고있음 작성자도미튀김|작성시간24.05.14|조회수399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첫작 완결난 지 n달 지났는데 정산서 올 때마다 찌질한 하여자 됨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삭제된 댓글입니다.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