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어디까지 썩어있는지 점점 드러난다 작성자글러|작성시간24.12.17|조회수149 목록 댓글 3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짐작만 하던 부분, 상상도 못했던 부분골고루 깊게도 썩어있었구나이걸 목격한 이상 전처럼 맘편히 생각없이 살지는 못할 거 같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3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글러 | 작성시간 24.12.17 22년 사주나 신점이라고 돌아다니는 글에 신빙성 생겨 ㅋㅋㅋㅋㅋㅋ 재미로 보는 거긴 한데 혹함. 용하다... 작성자글러 | 작성시간 24.12.17 파묘의 해가 맞다ㄷㄷ 작성자글러 | 작성시간 24.12.17 이번 기회에 싹 드러나고 싹 처벌 받앗ㅇ면 좋겟다 ㅠㅠㅠ 처벌 제발...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