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변화시켜 주소서
중세 때 명망 높은 수도사가 있었다. 사람들이 그에게 어떻세 그렇게 높은 신앙의 경지에 이르게 되었는지 묻자. 그는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 "나는 스므살 때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곳을 뛰어다니며 사람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힘썼습니다. 그런데 내 나이 마훈이 지나 돌아보니 가까운 이웃도 변화시키지 못했슴을 깨달았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주님께 저 자신을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내 나이 일흔이 되어서야 마침네 이웃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마꿀 수 있는길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먼저 바뀌는 것이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아를 죽이지 않으면 어떤 사람도 변화시킬 수 없음을 마침내 알게 됐습니다. 만일 제가 이 진리를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주님의 일을 더욱 많이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주님의 일을 하기위한 능력을 구한다. 그러나 자아가 죽지 않으면 복음이 힘을 잃고 주님 영광이 드러나지 않는다. 내 힘으로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 하거나 이기고 또 이기려하면 주님의 일을할수 없는 것이다. 십자가의 능력이 임한다는 것은 예수님처럼 죽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복음을 위해, 이웃을 위해 자아가 죽는 것이다. 그러면 어떤 고난도 넉넉히 감당할 수 있게 된다.
내 영혼의 행복 비타민 / 도원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