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6.25 60주년 행사 성황리에 막을 내리다.

작성자양인회(뉴욕)| 작성시간10.04.29| 조회수288| 댓글 1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분임(뉴저지) 작성시간10.04.29 궁굼하여 잠시 들어와 보니 과연 번개처럼 빨리 올리셨습니다.
    너무 수고를 하시어, 몸살은 안 나셨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 양인회(뉴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29 사진 몇장 찍고 저녘 잘 묵고 건전합니다. 김분임 회장님이 몸살 나실 것 같군요.
  • 답댓글 작성자 송웅길(NY) 작성시간10.04.29 김분임회장님 추진력으로 사회도 잘보시고 행사 대성공의 일등공신의 메달을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희자(뉴욕) 작성시간10.04.29 김분임 회장님의 능력에 새삼 놀라고 있지요. 앞으로 잘 알아 모시겠습니다.^^*
  • 작성자 김만길(뉴욕) 작성시간10.04.29 양회장님 사진이 더 있으실테데 주욱 펼처 보이심이 어떠 하실는지요. 궁금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양인회(뉴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29 ㅎㅎㅎ 비밀 사진뇨?
  • 답댓글 작성자 송웅길(NY) 작성시간10.04.29 김만길회장님 행사 총감독으로 걸작을 만들었습니다.수고 하셌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희자(뉴욕) 작성시간10.04.29 김만길 행사준비위원장님, 성공적으로 큰 행사 멋지게 마치신 것에 크게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만길(뉴욕) 작성시간10.04.29 송 웅길 회장님의 과감한 시나리오 행진 덕분에 미래가 밞은 여러 분들이 스타로 탄생하겠 습니다.
    유창한 영어 실력의 송회장 장내를 휘어 잡는 명 사회 김 분임회장 과 노병들의 마음을 달래어 어루만지는 능숙한 영어 사회자 낸시 한
    순간 순간 의 장면을 신인 기자처럼 혈기 왕성하게 장내를 누비시는 양 인회 회장님 ...모두 열심이었 습니다.
  • 작성자 이희자(뉴욕) 작성시간10.04.29 부라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신 총연 회장단에 큰 박수드립니다. 송웅길 회장님의 연설을 들을 기회는 없을까요? 대단한 자리에 서신 만큼 연설도 멋지셨을 것 같아서요...자세히 보니 준비를 대단히 하셨네요. 서울대 동문들도 많이 눈에 띄고... 특별히 저의 간호대학 정명자 선배님도 귀한 내빈 처럼 꽃 달고 의젓하게 서 계시네요...꽃무늬 한복을 입으신 분은 누구시고 왜 한복까지나?? 궁금한 것이 많네요. 암튼 뜻깊은 행사를 우아하게 마치신 것 같아 기쁘군요.
  • 답댓글 작성자 이희자(뉴욕) 작성시간10.04.29 아~ 급히 사진만 보느라.... 정명자선배님은 '낸시 한'으로 영어쪽 사회를 맡으셨네요. 애쓰셨습니다 명자선배님뇨!!!!!
  • 답댓글 작성자 송웅길(NY) 작성시간10.04.29 이희자 회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한번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송웅길(NY) 작성시간10.04.29 이준행 서울대 골든 클럽 회장님 참석하시고 격려하여 주셰서 감사합니다.
    아울러 참석하신 서울대동문님들, 한경수 동문회장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만길(뉴욕) 작성시간10.04.29 희자님 감사합니다. 궁금증을 제가 풀어드리죠. 단상에서 한복을 입고 국가를 부르시는 분은 노라 서여사로 스테이든 아일랜드
    참전용사를 돌보시는 분들중에 한분이시고. 다른 두분은 접수를 보신 염 영숙 숙대 현동문회장과 숙대 정 재연 총무임니다.
    숙대 총무는 총연 행사 때마다총연 행사에 자진 참여하여 크레딧을 쌓고 계시는 분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희자(뉴욕) 작성시간10.04.29 김만길 준비위원장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치신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재연 작성시간10.05.03 김만길 회장님... 크레딧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전 그저 숙대 회장님의 끈일뿐...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지요...ㅎㅎ
    이런 큰행사를 준비하신 송웅길 회장님 , 김만길 총감독님, 김분임 준비위원장님, 사진 올려주신 양인회 회장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송웅길(NY) 작성시간10.04.29 FREEDOM IS NOT FEE. 한국전 참전용사 여러분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여기 서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회장님 걸작들입니다. 준비위원여러분들의 땀이 있었기에 대성공이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