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서폭 카운티의 한인 켬뮤니티가 활성화돼가고 있다.
지난 5월에 발기된 가칭 서폭 카운티 한인 컴뮤니티(위원장 김만길)에서 오늘 7월 2일 금요일 서폭 카운티
헌팅톤 시니어 클럽 소셜 워커 들의 의료 보험을 포함한 후드 스탬프 수령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첫 설명자로 나선 Lashanda Darien, MSW 소셜 워커는 연소득 17,000불 이하의 소득자는
정부에서 어떠한 형태든 도와 줄 것이라고 했다. 특히 퇴직해 소득이 없는
시민에게는 건강, 집 장만, 홈 유지 관리비(예, 히팅 오일. 유틸리티)를 보조 할 수 있다 한다.
집 장만에 대해서는 집이 없고 연소득(부부인 경우) 5만 불 이하면 카운티에서
분양해 주는 집에 입주할 기회를 가지고 있다며 다음 주 금요일에 한인들로부터
무주택자에게 부여되는 권한을 주는 서류 심사를 해 접수할 것이라 한다.
매주 금요일 10시부터 4시까지 컴퓨터 강좌, 포토샾 강좌, 사교댄스 강습,
사진찍기 실습, 장구 치기 등등의 시간을 헌팅톤 시니어 클럽에서 가진다.
3만으로 추정되는 서폭 카운티의 한인들의 구심점이 될
헌팅톤 시니어 클럽에 함께 하시려면
전화 주세요.
김만길 위원장/631-774-2902/mangilkim@hotmail.com
양인회 홍보담당/631-470-6136/youngbakny@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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