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선화를 갈아 먹었다.
수선화에는 독성이 있다 해 다섯 송이만 넣고 갈아 먹었다.
쑥
취나물
표고버섯
호도
선인장 꿀
그리고
얼음을 넣고 갈아 먹는다.
'창밖의 여자' 노래를 들으며 수선화 주스를 마신다.
몸은 가뿐하다.
머리도 몸도 상태가 말할 나위 없이 좋다.
좋은 몸 기분을 풀 수 있는 방법이
묘하다. ㅋㅋㅋ
나이는 먹었지만 머리도 잘 돌아간다.
몸도 잘 돌아간다.
젊은 사람들이 볼 때는 행동거지가 늦어 터지겠지만
최소한 내 생각엔 정상인 것 같다.ㅎㅎㅎ
남이야 어떻게 생각하던 무슨 상관이야^-^
남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래야,
더 건강해지지 않을까?
아무튼, 우리 집에 있는 모든 꽃을 갈아 먹자.
결과는 나중에 따지는거야.
노란 수선화, 자두 색갈 수선화 그리고 하얀 수선화
수선화와 쑥 그리고 취나물
얼음을 깔고
표고버섯을 좀 넣고
호도도 좀 넣고
선인장 꿀도 넣는다.
nutribullet으로 간다.(10,000rpm, 600watt)
흔들어 마신다.

먹을 수 있는 꽃
봄에 피는 꽃들과 달리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점점 식어가는 대지 속에서 피는 가을꽃들은 여린 듯 보이면서도 꽃잎이 도톰하고 꽃심도 튼튼한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가을꽃 가운데는 여름 내내 땀으로 빼앗긴 몸의 원기를 회복해 주는 꽃들이 많다.
겨울에 피는 매화나 동백꽃, 수선화 등도 마찬가지 효능이 있다.
말린 꽃잎을 준비하려면 우선 꽃잎을 연한 소금물에 살짝 씻어 미세한 먼지들을 소독한 후 체에 건져 물기를 제거한다. 한지 위에 꽃잎을 펼쳐 놓고 바람이 있는 그늘에서 바짝 말린다. 가능한 꽃 본연의 색을 최대한 살릴 수 있으면 좋다.
꽃차는 물이 뜨거울수록 예쁘게 피어나며 맛과 향도 좋다. 물은 5분 이상 끓인 물이 좋은데, 물을 끓이면 물의 산성이 부드러운 이온수로 변하기 때문이다.
가을·겨울철 어떤 식용꽃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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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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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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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초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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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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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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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선화 |
<사진 및 도움말 제공 :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최수용(뉴욕) 작성시간 14.06.03 양박사, 몸 보신도 좋지만 함부로 잘모르는 나물이나 꽃들을 먹는것은 삼가는게 좋겠네. 어린때 우리 어머니가 정원에 아주 탐스러운 나물을 무쳐먹고 온식구가
(최철용 혹은 최한용 둘중 하나는 정확히 기억하고 있을것임) 큰 고생을 한기억이 있네.악마악마악마 -
답댓글 작성자양인회(뉴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03 yahoo에서 검색을 해 확인하고 먹습니다. 참고로 자료를 올려 놓았습니다. 먹을 수 있는 꽃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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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金貞和(뉴욕) 작성시간 14.06.03 양선생님. 검증되지 않은 식물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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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양인회(뉴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03 충청남도농업기술원에서 발표된 자료니 믿고 먹습니다. 어제 5송이를 먹었는데 아마도 아편 성분이 있는 모양입니다. 밤새 콧 노래가 나오고 기분이 덩실덩실입니다. 지금 또 5송이를 먹고 있습니다. 풍 기운을 제거하고, 부스럼을 치료하는데 사용되고 있다니 매일 몇 송이를 먹으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