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송년회ㅡ 우리들의 모습

작성자강교숙(뉴욕)|작성시간16.12.15|조회수375 목록 댓글 2


첨부파일 carol1.mp3



지난 12월 11일 일요일 오후 4시 30분 대동 연회장에서 서울대학교 뉴욕. 뉴저지 총동창회 송년회로 모였는데, 음대생들의 음악회로

시작되어,연주와 성악 독창, 이중창,  멋진 커플 댄스와 고전 무용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장학금 수여식도 있었다.

오랬만에 불러본 교가 제창은 가슴에 깊이 감동을 주며 학창시절로 잠간이나마 돌아간 것 같았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위해 토스하고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며 또한 모교의 발전과 나라의 안정을 기원하였다.



좌로부터 김광희(뉴욕 업스테이트에서 한의사 개업중)씨 부군이며 소아 미취과 의사인 마이클 리우, 김(조)유순씨, 이희자씨 부군,

이희자씨, 서영숙씨 이다.


간호대 참석자들로 이희자씨부부, 김길녀, 변광록 부부, 김광희 부부, 김운옥 부부, 홍지복 부부,이성기 부부, 이문자 부부, 서영숙

박정자, 양주명, 김유순, 변광록 부부, 박승화, 김석순, 최경희 부부, 강교숙 부부등이다.

로드 아일랜드에 사시는 홍지복씨 부부



이희자씨 부부

좌로 부터 스테이트 아일랜드에 사시는 이무자씨 부부, 캘리포니아에서 오신 양 주명씨, 박정자씨, 변광록씨 부군


김광희씨 부부

이성기씨 부부


변광록씨 부부

써니사이드에 사시는 김길녀씨 모녀

펜실바니아에서 온 김운옥씨 부부

좌로 부터 김유순씨, 이희자시 부군, 이희자씨, 서영숙씨, 함종금씨(부군께서 과테말라에서 선교사로 활동 중이시다.)

좌로 부터 변광록 부부, 뒷줄에 이성기 부부, 최경희(kate Lee)부부-커넷티컷에서 부군이 치과를 개업하고 있다.


커넷티컷에서 오신 최경희씨 부부

강교숙 부부









민준기(전 회장)씨께서 장학금 수여하기 위해 단 위에 오르시고, 테이블엔 이전구이사님 부부와 이희만씨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최한용(뉴욕) | 작성시간 16.12.16 잘 보았습니다. 접수보시랴 사진 찍으랴 바쁘셨겠어요. 노고 치하합니다.
  • 작성자강교숙(뉴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12.17 고맙습니다. 쾌유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