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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난히도 더운
아마도 올해 들어 최고로 더운 수은 주가 화씨 100도에 이르는
오후 2시 뉴저지에서 열린 39대 집행부 결산 보고 회의가 열렸다.
존칭 생략-참석자는 이대영 (39대 서울대 뉴욕지부 동창 회장)-문리대 64학번
정해민( 39대 서울대 뉴욕지부 동창회 이사장)-법대 55학번
손경택(골든 클럽 회장)-농대 57학번
김명승(39대 서울대 뉴욕지부 동창회 감사)-상대 65학번
강교숙(39대 서울대 뉴욕지부 동창회 사무총장)-간호대 73학번
이상 5명이었다.
지난 일 년간의 동창회의 재정을 보고하며
동창회의 문화 활동에 관한 논의도 하였다.
그중에 주요 안건은 서울대 뉴욕 동창회에서
서울대 음악 재단 후원 기금 조성을 시작하는 사항이었다.
이 사항은 이미 상임 위원회에서 의논한 사항을
구체화 시키는 일이다.
앞으로 이것을 시작으로 음대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열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하는 데 뜻을 두고 있다.
끝으로, 많은 동문께서 후원하고, 적극적인 참여로
39대 서울대 뉴욕지부 동창회는 일 년간의 회기를
잘 마치게 됨을 지면을 통하여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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