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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클럽 뉴스 인터넷으로 보신 동문 단과대별 숫자

작성자양인회(뉴욕)|작성시간18.07.28|조회수96 목록 댓글 0



첨부파일 005_큼.mp4

첨부파일 ok-18-Beautiful_Dreamer.mp3


골든클럽 뉴스를 mailchimp로 발송한지가 어언 1년이 됐습니다.

800명에게 발송되면 보통 250~350명이 읽습니다.

그냥 클릭만 하는지 자세히 읽어 보시는지는 잘 모르지만 구독자 수가 그렇습니다.


오늘은 시간도 있고 액셀 공부도 할겸해서 2018년 골든클럽 8월호 뉴스 보신 동문들을 분석해 도표를 만들어 봤습니다.

상대와 음대가 26명으로 공동 4위군요.

의대가 2위, 간호대가 3위, 역시 공대가 단연 1위군요.


이번에 구독한 국가별로는 미국, 한국, 홍콩, 카나다, 불란서 그리고 영국해서 6개국에서 읽어 보셨던군요.

베트남이 가끔 있는데 이번에는 빠졌습니다. 베트남 출장이 홍콩으로 바뀐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동문에게 멜을 발송하면 임무가 끝난 것이 아니라 그 결과를 분석해서 동창회 활성화에 접목 할려면 많은 연구가 필요 한듯 하군요.

그래서 요즈음은 big data가 필요한 시대라고나 할까요.

많은 데이터가 있어야 황성화를 위한 기획을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놀랄만 일은 의대 동문 수가 92명으로 top! 그 뒤를 이어 공대, 음대동문 수가 많습니다.

198명은 이멜만 있어 계속 파악중에 있습니다.

10명에게 질문을 보내면 한 두명 정도가 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1년간에 3~40명 신원을 파악한 셈입니다.

198명의 신원 파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8년 7월 29일 현재 뉴욕동창회 단과대학교별 동문 수

2018년 7월 29일 현재 뉴욕동창회 학번별 동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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