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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송년의 밤

작성자양인회(뉴욕)|작성시간18.12.03|조회수229 목록 댓글 0

첨부파일 서울대뉴욕동창회합창단


매년 이맘때면 하는 뉴욕동창회 2018 송년의 밤이 뉴저지 다블추리 힐튼 호텔에서 200명 가까히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 됐다. 다행히 이슬비 정도 밖에 안되는 비에 바람도 없는 그런 날에 이 행사가 거행되 다행이였다.

5시에 리셉숀이 시작된 이래로 10시 15분까지 계속되는 송년회는 폭소와 박수 속에 시간 가는 줄도 모른체

밴드에 맞추어 스텝을 밟는 동문들로 훌루어는 발 들여 놓을 틈이 없었다.


푸짐한 상품의 라플 시간은 송년회의 크라이막스를 장식 했다.

2019년에는 더 멋있게 송년회를 치루기로 하고 아쉬운 작별을 해야만 했다.


마지막 순간에 단체 사진 성공





손대홍 회장이 접수에서 동문을 맞이하고 있다.

미주동창회 윤상래 회장이 인사말 하고 있다.

골든클럽 손경택 회장 인사말

간호대 왕언니가 농대와 같이

농대 동문 테이블

올해에 턴생한 합창단을 이준희 단장이 지휘하고 있다.

3 테너의 멋들어진 쏘랜토로

네 명에게 장학금이 수여 됐다.

건축과 96학번 최민우 부부

간호대의 끈끈한 단결력 과시

상대 동문들이 포즈를 취하다.

VIP 포즈를 취하다.

대학원 테에블

농대 동문들이 포즈를 취하다.

문리대 동문들이 포즈를 취하다.

사대 동문들이 포즈를 취하다.

공대 동문들이 포즈를 취하다.

컴퓨터 연구원이 한테 모여

공대 동문들이 포즈를 취하다.

사대 동문들이 포즈를 취하다.

약대 동문들이 포즈를 취하다.

손갑수 동문 신나게 스텝을 밟는다.

홍종만-홍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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