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ccini Ave Maria by Andrea Bocelli
서울대뉴욕동창회 26대 회장을 역임 하셨던 정인식 동문께서 4월 2일 새벽 작고하셨습니다.
'우한 페렴' 사태로 정상적인 장례절차를 취할 수 없고
장의사 주관하에 화장을 하는데 가족도 함께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April 7, 2020>
"Thank you for creating this beautiful post on daum cafe including photos and video.
These are intangible gifts. We are grateful for this, especially because there are
recordings of his voice.
He loved his friends so much, and love to play golf with his friends.
At a future date, we will have a memorial service for our father, likely in the fall.
Social distancing due to the corona pandemic has delayed our plans to honor him.
We will keep you and all of his friends updated when we finalize details.
God bless you,
The Chung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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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강교숙(뉴욕) 작성시간 20.04.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가족님들께 하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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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행화(뉴욕) 작성시간 20.04.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행화. 이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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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경자(뉴욕) 작성시간 20.04.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느님의 품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갖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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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석구(뉴저지) 작성시간 20.04.06 선배 님 편히 쉬세요...직접 가 뵙지 못함을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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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전구(뉴욕) 작성시간 20.04.12 컴퓨터가 고장나서 이제야 답글을 롤리게 되여 죄송 합니다.
정인식 회장님의 소천하심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 하오며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