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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네 번째 생일 축하 모임(2008년 9월 12일)******양인회 편집

작성자양인회(뉴욕)|작성시간20.06.11|조회수139 목록 댓글 0

 

 

첨부파일 haehu by choaram.mp3

 


서울대 동문 카페'에 4주년 깃발이 나부끼어라 길고 긴 여정의 푸른 들 움트는 생명의 숨소리를 들었어라. 푸른 산 봉우리에 우뚝서서 곳곳에서 들려오는 메아리를 들었어라. 너와 나의 만남이 진달래 봄 언덕에서 겨울 솔숲까지 하나에서 더하여진 또 하나의 우리들, 지금까지 밤낮을 함께 했어라. 사과꽃 복사꽃 살구꽃... 탐스러이 향기이는 숲을 보아라. 높은 하늘 여명黎明의 반짝이는 눈부신 색채의 희망을 보아라. 우리 그 소중한 빛으로 왔으니 하나하나 그 인연의 빛으로 만났으니 만남 뒤의 아픔과 서러운 이별없이 끝까지 정겹고 행복한 우정이어라 동서남북 넓은 가슴 서로 맞대어 변함없이 지키는 우리들의 카페이어라. 오늘도 그대들은 소중한 빛이어라 지지않는 그 영원한 햇불이어라. 동문들이여
뉴욕 훌러싱 "청해진" 에서 15명의 회원이 자리를 같이 했다. 여러분들이 가져온 선물과 후원금이
답지한 가운데 훈훈한 분위기의 생일잔치를 마감 했다. 후원금 내신 회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최수용 총장,,,,,$1000중, 500불 뉴욕동창회 골프기금, 500불 양인회 카페지기에게
김창수 감사,,,,,$200._ 양인회에게
나유선 동문,,,,,$100._ 양인회에게
 
김수영 동문,,,,,$200._ 생일모임에
장칠봉 동문,,,,,$100._ 생일모임에
김명순 동문,,,,,$100._ 생일모임에
뉴욕 동창회,,,,,$300._ 생일모임에
나유선 동문,,,, $200._ 생일모임에
 
두시간 컴밖모임을 위해 왕복 4시간을 마다치 않으신 유흥준, 성백문 동문 그리고 원암우-이상명 동문부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곽승용 의대 동창회장님을 대신 해 참석해 주신 싸모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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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앞부터, 양인회(농), 이전구(농), 최수용(상), 성백문(공), 미세스 곽승용(의), 강교숙(간) 오른쪽으로 뛰어

이희자(간), 유흥준(간), 이성기(간), 이희만(간), 신응남(농), 손규성(사), 김창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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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용 총장님, 생일케익 점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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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최수용(상), 성백문(공), 이상명(간), 미세스 곽승용(의), 뒷줄 오른쪽,, 원암우(의), 강교숙(간),,

이희자(간), 유흥준(간), 양인회(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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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대 이희자 동문님, 이전구 왕회장님과 최수용 총장님께 선물,,,,Wireless Mouse, 욜씨미 콤 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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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회, 이전구, 최수용, 성백문, 이상명, 미세스 곽, 강교숙, 원암우, 이희자, 유흥준, 이성기, 이희만, 신응남,

손규성, 김창수 동문 순으로 이희자 동문님이 마련 해 오신 색갈의 모자들을 쓰고 신나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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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응남 뉴욕 회장님께서 마련 하신 축하 케익,,,오른쪽의 Blue Label은 윤병하 총무님께서 양인회에게 한 선물,,,,

왼쪽의 Black+Golden,,,,,양인회 집에 모셔 놓았다. 편집회의때 최소한 한병은 가져가야 겠다.

혼자만 마신다는 누명을 벗기 위해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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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9.11. 카페 개설일 로부터 두달후에 가입하신 최수용 총장님, 지난 4년간의 회고와 더불어

미래 비젼을 제시하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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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동창회 회장 신응남 동문께서 준비한 생일케익, 신응남 회장님과 이성기 행사위원장님의 케익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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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Label 받고 어쩔줄 모르는 양박,,,,오늘도 또다시 "양박의 날"로 선포해 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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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자 동문님으로 부터 값진 선물 받고 행복해 하는 양박! 그러나 태연한척 하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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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풍선에 "4"가 뚜렷하다. 풍선마다 4자가 붙어 있고 풍선도 4개다. 케익에도 4자,,,,

오른쪽에 김창수 감사님, Balck 죠니워커 처다 보며 다음달 편집회의에 한병 가지고 나오라고 하신다.

가져 나갈께요^-^ 김 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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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DC 김명순 편집위원께서 편집회의에 보내오신 만하탄 스타일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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