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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뉴욕지역 동창회 임원 신년 하례회

작성자양인회(뉴욕)|작성시간20.06.12|조회수293 목록 댓글 0

    

                   룸비니 (명상음악)

   


2009년 뉴욕지역 동창회 임원 신년 하례회가 있었습니다.

2월 중순을 치닫는 마지막 겨울, 폭풍이 몰아치는 중에 모였지요.

예상대로 50여명의 동문이 모여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지난 행사 일지보고, 새해 사업계획서를

인증 받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이전구 미주동창회장배 장학 골프대회, 비골프동문을 위한 낚시대회가

새로 추가된 행사로 선정.

또다른 큰 사건은 74학번 이후의 관악세대 소모임이 태동 되었다는 것.

동창회의 젊음화를 주도할 관악세대야말로 차세대 지도자들임에 틀림없습니다.

많은 관악세대 모셔오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 켐패인도 벌어질 계획입니다.

 

 

 

 

 

 

 3-Choi Brothers 와 배지현, 양인회 동문

 

 75학번 이후의 학번, 관악연대 뉴욕지역 탄생하다.

 사대의 결속, 부라보!!

 2009년 하반기에 뉴욕지역동창회를 이끌어 나갈 팀.

 미주동창회보 편집부도 부라보~

이성기 행사위원장의 앵콜쏭 

 동창모임을 뒷바라지 해 주는 대동연회장 미니져

 춤추는 부인 감시하는 김승호 동문의 눈빛이 번뜩인다. 미인 부인을 든 남편들은 늘 노심초사다. 그반대는 편하다.

 공대 90학번 봉주희 동문이 모임을 주도한다. 이상 야릇한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말입니다.

 

37년 차이의 공대 건축과끼리 쏙닥쏙닥 안하기야요. 

  최한용 동문은 큰형이 운전 한다고 실컨 마셔댄다. 김난기 동문과 바람낫네.

송재한 동문 신나게 돌린다.

 

양인회 와 배지현 동문, 작품상감에 속하는 포즈들!! 두동문 다 옷거리가 좋다.

 부인 김선자 동문에게는 비밀로 해달라며 포즈취한 김창수 동문은 마냥 행복해 보인다.

운전관계로 술장사가 파리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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