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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컴퓨터 연구원 단합대회

작성자양인회(뉴욕)|작성시간21.08.01|조회수131 목록 댓글 0

벌써 3년째 이어 내려온 민중기 회장-유재원 부부의 업스테이트 뉴욕에서 구해 오신 옥수수 나누어 주면서 중국 요리까지

대접해 주시는 모임이 베이사이드 삼원각에서 있었다. 이 자리에 뉴욕동창회에서 전 회원에게 마이크로웨이브용 특수

반찬통을 선사하셨고 여주영 회원께서 손 세척제도 한분 한분 나누어 주셨다. 김은희 회원께서는 건너편 새로 연 카페에서

따끈따끈한 커피와 빙수를 오더해 중국요리 후의 입가심으로 대접하셨다.

 

뉴욕 동창회 금영천 회장과 성기로 이사장은 이 자리를 빌려 뉴욕동창회의 발전에 기여를 부탁하셨다.  회원 두 명 이상만

모이면 참여해 뭔가를 도와 동창회의 활성화를 이루겠다는 다짐이었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최수용, 김상림, 정행화, 조성내, 김유순, 민준기, 유재원, 신정자, 최복자, 김경자, 윤종숙, 여주영, 김은희, 강교숙, 박명선,

최한용, 배상규, 송웅길, 금영천, 성기로, 양인회 이였습니다.

 

멀리서 후레시한 옥수수를 구해 선물해 주시고 중국 요리와 팁까지 전액 부담해 주신 뉴욕 컴퓨터 연구원 민준기 - 유재원 부부께

지면을 통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참석해 주시고 단체 사진 모델까지 해 주신 전 회원께도 감사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내년에도 한 분의 낚오 없이 오늘 보다 더 많은 회원이 모여주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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