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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미주 동창회 15대 회보출판 기념회 오찬 및 시상식

작성자강교숙(뉴욕)|작성시간21.08.15|조회수153 목록 댓글 0

서울대학교 미주동창회 15대 회보 기념집 출판 기념회 오찬 및 시상식이 오늘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에

 

걸쳐 뉴욕 맨하셋에 위치한 PEARL EAST RETAURANT 에서 열렸다.

 

연영재 15대 사무총장의  사회로 개회사에 이어 교가 제창이 있었고

 

15대 회장인 신응남 회장의 환영사와 이전구 9대 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금영천 현 뉴욕 서울대 동창회장의 격려사가 있었다.

 

그리고 임원들의 인사가 있었다. 이어서 상패 전달과 수여식에서

 

서울대 총장상에 코네티컷에 거주하시는 유시영(문리대 물리학과 68학번-미주 동창회 컴퓨터 작업을 전적으로 도우심)

 

동문께 수여 되었는데

 

본인의 건강문제로 부인(유은주 선교사- 19년째 예일대 근처에서 HOMELESS 사역하심 )과

 

아들이 대신 수여 하였다.  또한 한국 총동창회상에는 뉴욕 서울대 동문 카페를 이끌어 오시고

 

컴퓨터 연구원에서 많은 이에게 컴퓨터를 교육하시며

 

골든클럽 뉴스레터를 편집하시고, 뉴욕 동창회 IT위원장을 맡고 계시는

 

양인회(농대 58학번)동문께 수여되었는데 역시 건강 문제로 불참하셔서

 

동기이신 최한용동문께서 대신 수여 하시었다.

 

신응남 미주동창회장상에는 최형무(법률고문), 박정원(편집장), 이지희(간사), 고애자(종신 이사)께 수여되어

 

그동안 봉사, 수고하신 동문께 동창회에서 감사를 표했다.

 

성대한 오찬 전에 홍종만(공대 69) 동문, 최철용(농대 57)동문의 건배사로 2년간의 미주 동창회 임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15대 회보 기념집을 축하했다.  코로나 사태로 힘든 여건에서도 동창회 일을 이끌어 오시고 회보를 발간하신

 

임원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풍미있는  음식을 나누며 시를 낭독하여 좋은 시간을 보내게 해 주신 

 

신응남 15대 미주 총동창회 회장 부부, 문인회 회원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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