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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공유실

잊혀진 계절 악보

작성자양인회(뉴욕)|작성시간11.10.18|조회수1,509 목록 댓글 4

이 노래를 클라리넷으로 불어 올릴 생각을 하니 가슴이 쓰려 옵니다.

너무 황홀 하다는 이야기랍니다. 가슴에 벅차다는 이야기랍니다.

내일 부터는 시간이 있으니 연습에 들어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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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양인회(뉴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0.18 가을이 깊어가니 이곡이 가슴을 쓸어 내리는군요.
  • 작성자김정희(뉴욕) | 작성시간 11.10.19 생각만 하시는 데도 가슴이 쓰려오시니, 막상 연주하실때는 ... 큰일 났네요. 아직 다 안자랐지만 우선, 급한대로 유황마늘 두 뿌리를 캐서 드신후, 연주를 하셔야 될 것만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양인회(뉴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0.19 이미 가슴이 아래로 밀려났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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