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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악보 대령합니다.- 엔조이 뮤직 카페에서 펌

작성자양인회(뉴욕)| 작성시간11.02.09| 조회수254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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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희자(뉴욕) 작성시간11.02.09 애잔한 saxphone소리로 들리는 '향수'의 느낌은 박인수 이동원의 듀엣과 많이 다르네요. 클라리넷 소리는 또 어떻게 다르게 다가올지 기대가 큽니다 양박선배님뇨~~~
  • 답댓글 작성자 양인회(뉴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09 아마도 금요일, 11일 쯤에는 크라리넷을 받을것 같아서 곡 선정 중이랍니다. 이곡이 욕심이 나지만 더 쉬운곡부터 해볼가도 생각 중이지요. 기대하신다니 맘이 더 조급해 집니다.

    '얼굴'이라는 곡도 올려 놓았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양인회(뉴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09 영희님 시집을 내셨으니 저도 뭔가 보여 드리려고요.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악기랍니다. 손가락이 트고 입술이 불어터지고 그래요.
    ㅎㅎㅎ 그런 고역의 길에 들어 서렵니다.
  • 작성자 이전구(뉴욕) 작성시간11.02.09 몇개월쯤 기다리면 그 연주를 들을수 있을까요? 양박님!
  • 답댓글 작성자 양인회(뉴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09 '얼굴'을 연주 하려해도 최소한 서너달은 걸리지 않을가 생각하지요.
    금요일쯤에는 양 박 손에 꿈에 그리던 크라리넷이 온답니다.
    은으로 도금된 키, 묵직한 목관의 악기가,,,, 꿈 같아요.
  • 작성자 신유정(동경) 작성시간11.02.09 향수라는 단어만 들어도
    들판에 뛰어 놀던 그 시절 그리워지는 마음....
    섹스폰소리가 가슴을 후펴파내는군요 ㅋㅋ
    처음에는 어렵지 않은곡으로 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지기님의 클라리넷 연주곡 올라오는 그날
    모두들 파리하는날? ㅋㅋ
    상상만으로도 와우 꺄오~~~하하
  • 답댓글 작성자 양인회(뉴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10 뉴욕에는 추운 겨울이라 파리도 없어요. 동경에는 파리가 가끔 나타나지요? 뉴욕도 여름에는 모습을 들어 낸답니다.
    파리들과 동고동락 하는 여름이 기다려져요.

    피아노 반주 '얼굴'을 눈여겨 보고 듣고 있지요. 바이올린 음을 따라 불까 합니다.
  • 작성자 꽃중의꽃 작성시간19.01.11 감사히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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