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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찬양방

은혜기도원 산꼭대기 십자가 앞에서

작성자김수영(Anaheim)|작성시간13.10.21|조회수205 목록 댓글 0

 

 

                                                                                                  산꼭대기를 기도처소로 평평하게 만들어 놓았다

 

                                            뒤에서 나의 등을 밀어 주어 산꼭대기에 오를 수 있도록 도와 준 고마운 친구(목사 사모다).

 

                    골고다 언덕을 십자가를 메고 오르던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올라가 십자가 앞에서 마음껏 기도하고 내려오는 모습.

                    뒤에 다른 작은 십자가와 기도굴이 보인다,

 

 

   삼년만에 벼르고 벼르던 은혜기도원을 2박 3일로 다녀왔다. 하루 세번 예배가 있고 예배 끝난 다음 자유시간에 기도굴에 들어가서 기도하던지 자연을 바라보며 산꼭대기에서 기도하던지 각자가 정해서 한다. 나는 힘들지만 산꼭대기 십자가 앞 기도처소에 가기로 작정하고 워커를 끌고 올라가는 나를 뒤에서 밀어달라고 친구에게 부탁을 했더니 기꺼이 승락을 해서 무사히 산 제일 높은 곳에 오를 수 있었다. 성도들이 잘 오르지 못하는 높은 산을 무릎도 아직 완쾌되지 않았는데도 해 내었다는 승리감에 얼마나 기뻤는지 '할렐루야'를 몇번히고 외치며 찬송가를 한 없이 목청을 돋우어 부르고 또 불렀다.

   눈물 콧물을 쏟으며 기도를 부르짖어 하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폭포수처럼 퍼 부었다. 천사같은 친구가 도와 주어서 이 모든 일이 가능했다. 여호와 이래로 친구를 준비해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가 넘쳐 흘렀다. 삼년 전에 왔을 때는 삼일 금식기도를 했기 때문에 이곳에 농사지은 유기농 야채를 먹을 수 없었는데 이번에는 마음껏 맛있는 야채를 먹을 수 있어서 기뻤다. 영의 양식, 육의 양식으로 잔치를 하고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 올 수 있어서 매우 행복했다. 예수님 때문에 이 모든 일이 가능했다.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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