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와 안드레이 리우의 만남 작성자여주영(뉴욕)|작성시간20.07.19|조회수7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실패를 반복하네요. 왜 이렇게 번쩍이는 조명이 빛을 발하나요..? 아무리 해도 이 조명이 사라지지 않는 건 왜일까요? 저에게는 고참의 뛰어난 조언이 아무래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누구 안계신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