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Adobe audition cs 6)는 아도베 마스터에 들어가서
찾아내어 열어서 유튜브에서 행진 음악(예를 들면 Washington Post March)을
따와서 바탕화면에 저장해 놓은 음악을 Au의 빈 곳을 마우스로 따닥 클릭하여
가져온다. 이때 멀티트랙 (왼쪽 위에 위치함)을 누르면 멀티트랙이 화면에 나타난다.
가져온 음악을 트랙에 끌어다 놓거나, 음악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클릭하고, 새로 만들기로
가서 멀티트랙 세션으로 클릭하고 확인을 누르면 트랙에 음악이 온다.
이 트랙의 음악을 -를 눌러 줄이거나, +를 눌러 늘이기도 하고
K를 눌러 스톱시키거나, CON+ K를 눌러 왼쪽 부분을 자르거나
L을 눌러 속도를 빨리 돌아가게 하거나
LL을 눌러 속도를 더 빨리하기도 하며,
J를 눌러 뒤로 가게도하며
JJ를 눌러 뒤로 더 빨리 가게 한다.
필요하지 않은 부분의 음악을 자르면 공간이 생기면
빈 곳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클릭하여 잔물결 삭제->간격을 클릭하여
끊어진 음악을 붙인다. 다된 음악을 저장하는 방법은 다른 이름으로 바탕화면에 저장하거나
파일->내보내기->멀티 트랙 믹스 다운->전체 세션->파일 이름->바탕화면에 저장(MP3)한다.
이제 Pr에 이 음악을 가져오고(오디오) 타임 라인에 끌어다 놓고
작업할 때 편하게 음폭을 크게 늘여서 원하는 부분에 바늘(인디케이터)을 갖다놓고
마커를 클릭하여(혹은 m을 누른다) 그 부분에 사진이 튀어나오게 하는데
바탕화면에서 사진 15장 정도 든 폴더째 가져와
시퀀스 자동화를 눌러->배치->번호가 없는 마커->확인을 클릭하여
타임라인에 사진이 마커가 있는 지점에 달라붙는다.
위에서 사진의 크기가 다 다르면 첫 번째 사진에 클릭하여 효과 컨트롤에서
비율로 가서 비율을 늘려 사진이 화면에 꽉 차게 하고
비디오 효과에 대고 오른쪽 클릭하여 복사를 누르면 효과가 복사된다.
이제 전체 사진을 하이라이트 시키고 오른족 클릭하여 특성사진 붙여넣기를 하면
전 사진이 프레임에 맞게 된다.
다 완성된 비디오를 틀어보면 일정 부분에서 사진이 나온다.(마커가 표시된 곳)
이제 파일->내보내기->윈도우 미디아->시퀀스 제목->바탕화면에 저장한다.
이제 저장한 비디오를 글쓰기에 올린다.
참고로 위에 올린 사진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프레임크기에 맞추기에 선명도가 떨어져
몇개는 프레임에 맞추지 못했음을 알린다.
덧붙혀서 음악을 다오는 방법은 두 가지로 정리해보면
하나는 크롬으로 가서 유튜브에 들어가
원하는 음악 동영상을 선택하여 공유(share)를 눌러
Embed를 눌러 HTML주소가 뜨면 복사하여
자료실에 가서 글쓰기를 눌러 제목을 쓰고
HTML을 체크하고 글쓰기 난에 HTML주소를 PASTE한다.
그리고 HTML을 떼어 내면 동영상이 글쓰기에 달라 붙는다.
다른 방법은 GOOGLE에서 유튜브로 가서 원하는 음악 동영상을 선택하여
SHARE를 누르고 URL주소를 카피하여(CON+C)
컴퓨터 맨위의 주소창에 convertbox.net을 써 넣어
CONVERSION BOX에 형태로
URL 주소를 PASTE하여 MP3(음악), 또는 MP4(동영상)의 형태로 하여
CONVERSION이 다 되면(COMPLETE)
다운로드하여 다른 이름으로 바탕화면에 저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