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그대와 만나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사랑한다고 말을 해야만 꼭
사랑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대가 나를 모르고
내가 그대 모습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나는 어느 날부터 그대의 이름
세자가 적혀 있는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며 떠나지
못하는 것을 아시나요
그대의 곁에는 다가설 수 없지만
그대의 고운 마음이 담겨 있는
시향에는 말없이 머물며
떠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대와 나 연인 사이에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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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
그대와 만나서 커피 한 잔 마시며
사랑한다고 말을 해야만 꼭
사랑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대가 나를 모르고
내가 그대 모습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나는 어느 날부터 그대의 이름
세자가 적혀 있는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며 떠나지
못하는 것을 아시나요
그대의 곁에는 다가설 수 없지만
그대의 고운 마음이 담겨 있는
시향에는 말없이 머물며
떠나갈 수가 없습니다
그대와 나 연인 사이에
사랑하고 있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