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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주일예배

작성자에스더 짱| 작성시간13.05.15| 조회수14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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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disciple 작성시간13.05.15 어머니주일이었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자아를 내려놓고 온전한 자세로
    겸손과 믿음이 전제될때 하나님의 도우심과 역사가
    임함을 배웠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의 믿음의 태도를 테스트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바른 믿음의 소유자가 되길 소원합니다.

    또한 남전도회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한마음되어 서로 섬기는 우리 소망공동체임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주간도 모두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 작성자 희희락락 원조 작성시간13.05.16
    어머니주일!
    어머니날은 매년 아품으로 내게옮니다
    부모님은 나에게 내일을 남겨주지 아니하셨습니다
    나는 내일,내일...할때,홀연이 나의 곁을 떠나시고 남는것은 소용없는 지독한 후회만 남아있습니다
    가나안의 어미보다 나를 더 사랑해 주셨던 나의엄마! 그런 엄마를 "내일"이라는 허망한,말에,나를 정당화 시키고그렇케 보내드렸습니다 아프고 쓸쓸하고 외롭게 ......
    설교말씀대로 일상의싦,평소의생활.현재의 상황에서의 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됨니다
    "내일"은 나의 엄마가 아니계시고 내이웃이 없고 ,아니 어쩌면 없을지도 나 자신입니다
  • 작성자 희희락락 원조 작성시간13.05.17 여기 내형제중에 지극히 작응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것이라(마:25 :40)
    어머니날,지극히 작은자이신 늙으신 권사님들을 특별이 대접해주신 귀한 손길있어 이자리를 빌려 감사의 뜻을 전함니다
    저와 제처는 자격이 없지만 권사님들의 부속품쯤되기에 꼼사리{?}로 후히 대접을 받았습니다 비싸고 맛 있는 갈비와 냉면은 해방이후(?)처음인것 같았습니다 누구인지는 본인의뜻에 따라 말힐수가 없습니다만' 김 아름다운숲'이라는권사님의 부군이시며 두딸의 딸바보이십니다
    지극히 작은자에게 하신 일을 주께서 기억 하여주시고 더~크~고 더~좋은것으 로 차고,넘치게채워 주시길 기도 합니다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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