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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희락락 원조 작성시간13.05.16
어머니주일!
어머니날은 매년 아품으로 내게옮니다
부모님은 나에게 내일을 남겨주지 아니하셨습니다
나는 내일,내일...할때,홀연이 나의 곁을 떠나시고 남는것은 소용없는 지독한 후회만 남아있습니다
가나안의 어미보다 나를 더 사랑해 주셨던 나의엄마! 그런 엄마를 "내일"이라는 허망한,말에,나를 정당화 시키고그렇케 보내드렸습니다 아프고 쓸쓸하고 외롭게 ......
설교말씀대로 일상의싦,평소의생활.현재의 상황에서의 최선이 중요하다고 생각됨니다
"내일"은 나의 엄마가 아니계시고 내이웃이 없고 ,아니 어쩌면 없을지도 나 자신입니다 -
작성자 희희락락 원조 작성시간13.05.17 여기 내형제중에 지극히 작응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것이라(마:25 :40)
어머니날,지극히 작은자이신 늙으신 권사님들을 특별이 대접해주신 귀한 손길있어 이자리를 빌려 감사의 뜻을 전함니다
저와 제처는 자격이 없지만 권사님들의 부속품쯤되기에 꼼사리{?}로 후히 대접을 받았습니다 비싸고 맛 있는 갈비와 냉면은 해방이후(?)처음인것 같았습니다 누구인지는 본인의뜻에 따라 말힐수가 없습니다만' 김 아름다운숲'이라는권사님의 부군이시며 두딸의 딸바보이십니다
지극히 작은자에게 하신 일을 주께서 기억 하여주시고 더~크~고 더~좋은것으 로 차고,넘치게채워 주시길 기도 합니다
복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