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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희락락 원조 작성시간13.08.29 지난주일에 그잘난(?)점심을 여러분에게 대접하고 반공갈협박으로 잘먹었다는 대답을 강요하였던 희희낙낙입니다,한 두어분만빼고 잘먹었다는 소리를듣고 그전날밤 온갖 압박과서러움(?)을 오래참음으로 극복하고 도우미역활을 끝까지 잘감당한 보람을 느끼었습니다 반강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먹었다고 격려해주신 여러분 감사하고 그리고복받으세요 맛이야 변방의 솜씨로 한것이니 오즉하겠씀니까마는 그래도 저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격려해주신것으로알고 고래의 춤을 추겟습니다 웃자고 과장도했습니다 돼지대가리도 웃는놈이 더 비싸게 팔린답니다 어쩌거나 웃고삽시다 소문만복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