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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주일예배

작성자에스더 짱| 작성시간13.11.27| 조회수20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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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희희락락 원조 작성시간13.12.01 너희는 도를 행하는자가되고 듣기만하여 자신을 속이는자가 되지말라(약1:22) 월요성경공부반의 한명입니다 세월이 가고 또가서 이제 낙옆이되어 흙으로 돌아갈 그날이 멀지않은 속절없는 인생이되었지만 아직도 나는 말씀을 듣기만하고 행하지아니하는 ,그래서 나신을속이는 부끄러운 믿음의 나의현주소임을 고백함니다 그런 나를 아직도 불쌍이여기시는 하나님의 긍휼에 힘입어 월요성경공부로 강권하여,인도하여주시고 철저하게 준비하신 목사님의지도하에,나의 빈배를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성경공부 시간에는 "살아있는 교회(존스토트지음)"라는 책중 "전도"라는부분을 배우고 또토론도 하였습니다각자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는 교회
  • 작성자 희희락락 원조 작성시간13.12.01 는 거룩함과 동시에 세속적이어야한다는 균형잡흰 성경적교회론 의 저자 생각에공감이 되었습니다 좋은책을 (더군다나 공짜로)제공 하여주신 우리 황성국장노님과 열과 성의를 다해서 저의 빈배를 채워주시고자 애쓰시는 우리목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토요성경반을 인도하여 주시는 뉴욕 최고의 우리 천장노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특별이 관심이가는 우리 월요성경공부반 의 교우들! 지난번 공부후,우리들의 삶의 진솔한 이야기는 잔잔한 감동이 있어고 눈물이 있었고 위로가았었던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도를행하는 여러분을 보았고 "높은곳으로 다니시게하시는"여러분을 만났고 나의 지식과 판단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 작성자 희희락락 원조 작성시간13.12.01 의지하여 그물을 던져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의 대어를 낚으시는 여러분을 만나는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상황은 변하지아니하고 그대로이지만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때 그상황에서도 의와 평강과기쁨을누리는 여러분을 만날수있는 월요성경공부방입니다 저도 여러분을 바라보며 "다시"한번 저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며 도전하고자 합니다 자존심을버리고 월요성경반의 여러분이 누리시는 참기쁨과 소망을 누려보기를 진심으로 소망해봄니다" 어린...성도님!임모집사님!이모집사님! 홍모집사님!이경..모집사님!김수..모집사님!하나님의 말씀을 남이아니라 나자신의 삶의현장에 실제적으로적용해나가시는 귀한성도님과 함께할수있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에벤에셀 작성시간13.12.03 저희들도
    집사님의 삶에서 얻은 귀한 경험들을
    진솔하게 들려주셔서 많은 도움이되고있어
    감사드려요.
    또 예배중에 진정으로 드리는 기도와
    새신자들을 항상 섬기는 모습에서
    교회를 사랑하는집사님을 뵐수 있어
    항상 감사해요.....
  • 작성자 hope012 작성시간13.12.11 ㅡ히희락락집사님
    늘 저희 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월요성경공부와 월요북클럽 그리고 토요 북클럽에
    참석하시면서 간증을 하시고
    은혜받은 말씀을 나누며
    소망교회 공동체가 든든히 서가도록
    맏은 부분에서 수고하시는 집사님 감사합니다.

    말씀에 의지하여 행하는 수고속에
    주님의 축복이 늘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주님의 은혜속에 잠기게됨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희희락락 원조 작성시간13.12.11 댓글을 어렵게 써주시고 격려도 하여주시니 감사하고 더~~~많은 복을 받으세요
    주님의 은혜속에 늘 잠기도록 노력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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