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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pe012 작성시간14.02.13 교회 카페에 방문하여 지난주일에 있었던 교회행사를 보는 일이
한주간의 일상의 일이었지만
요즘 댓글에 글을 올리지 못하다보니
그만 비밀번호를 잊어버렸읍니다.
다시 비밀번호를 신청하여 댓글을 쓰게되었읍니다.
늘 가까이 접하면서도 보기만 하니 비밀번호를 잃어버리게 된것을 통해
교훈을 얻었읍니다.
카페에 방문하는 것과 더불어 참여햐여야 겠다고 말입니다.
카페에 사진을 실리고 글을 올리며, 설교와, 성가대 찬양을 올리느라
수고하시는 짱집사님과 이쁜아줌 집사님의 수고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아마도 저와 같이 비빌번호 잃어버려 댓글에 참여하기 어려우신분들이
많으실 텐데
다시 시작하여 더욱 활성화되는 카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