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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pe012 작성시간14.09.24 지난 주일 창립18주년 기념예배 모습을
카페에 실어주신 짱집사님
성가대 찬양과 설교를
카페에 올려주신 이쁜아줌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날 예배를 위해 수고하신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금까지 함께해주신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충성한 빌라델피아 교회처럼
온 성도님들 지금까지 충성하였읍니다..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교회 되도록
앞으로도 더욱 애쓰며 츙성하고
주님의 축복이 가득 임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날 기념촬영에 임하지 못한 성도님들 계셔서
아쉬운 마음이지만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