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월 첫 주 산행이다.
탐마니산은 박수자 선배께서 미국에서 첫 번째로 맞이한 추억의 산이란 글을 쓴 이후로
일명 박수자산이란 별칭이 있어 우리에게도 정겨운 산이 되었다.
트레일은 빙판을 예상하였지만 영하의 신설이 그대로 남아 있어 편안했다.
초입부터 올려치는 탐마니산은 중턱에 전망대가 있어 한숨 걸치는 맛과 멋을 준다.
델라웨어강 풍경은 때마다 그 모습을 달리하는데…….
오늘 강에 구멍을 뚫고 무리져 앉은 저 강태공들은 무슨 사연의 세월을 낚고 있을까?
*** 산행 : 9시40 ~ 15시20, 약 8마일, 11명 참가.
뒤풀이 : David 박 회원 집. (슈퍼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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