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뉴저지 아름다운 공원에 다섯회원이 다녀왔습니다. 소소한 야생화가 너무 이뻤습니다. 비가 와서 마지막 바윗길은 미끄러워 위험할 것 같아서, 바윗길 직전에 천막치고, 빗소리 들으면서, 간단히 소주한잔에 삼겹살, 소고기, 오뎅국, 김밥, 떡, 라면먹고 마지막으로 커피도 끓여 마시고 내려 왔습니다. 운치 좋았습니다.
참가인원: 신승모, 김용, 김윤정, 조성복, 박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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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는 뉴저지 아름다운 공원에 다섯회원이 다녀왔습니다. 소소한 야생화가 너무 이뻤습니다. 비가 와서 마지막 바윗길은 미끄러워 위험할 것 같아서, 바윗길 직전에 천막치고, 빗소리 들으면서, 간단히 소주한잔에 삼겹살, 소고기, 오뎅국, 김밥, 떡, 라면먹고 마지막으로 커피도 끓여 마시고 내려 왔습니다. 운치 좋았습니다.
참가인원: 신승모, 김용, 김윤정, 조성복, 박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