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트레일헤드 파킹장은 어제의 폭설을 마무리 하고 있었다. 눈은 영하의 날씨로 파우더 상태였다. 약 1피트의 신설을 러셀을 해야했다. 다행이 이성의 회원이
스노우 슈즈를 준비해와 선두에서 길을 내며 산행을 시작했다. 약 30 여 분 예상한 Fingerboard Shelter 까지 1시간을 소비했다.
산행은 오늘 예정한 언마크 트레일에서 길을 놓쳐 약간 코스를 변경 11시경 타임스퀘어에서 휴식을 갖고 오후 2시경 산행을 마쳤다.
08:45 트레일헤드 - 11시10분 타임스퀘어 - 12시 15분 Fingerboard Shelter Shelter - 오후 2시 산행 완료. 3명 참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