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가을은 아이드론닥, 캐츠킬, 해리만 등 이 세곳을 거치며 흘러 내려간다. 어제 2024년 캐츠킬의 동북단
North South Lake 일대 가을은 이미 만추였다. 특히나 Katterskill Fall, 이어 에스카프먼트 트레일의 명소 캐러스킬 클오브
빙하협곡에 산재한 확터진 뷰명소들 역시나 유별났다.
어제 특별 참석한 토니씨와의 대화 가운데 ‘Mount Washington Traverse’ 얘기는 이구동성(異口同聲)를 생각했으나
이질동성(異質同聲)이었다. 나는 1박지 캠프사이트를 물었지만 토니씨는 1일로 종주를 끝내 사이트는 없었다.
약 8마일 산행. 야영 및 산행 총 20명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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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Jade 작성시간 24.10.23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명하고 표정이 살아 있는 것 같고 가을색이 아주 잘 나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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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imberly 작성시간 24.10.23 사진 멋집니다! 어깨/팔/손목이 아픈데도 그 무거운 카메라로 사진 찍느라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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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enny 작성시간 24.10.23 모든 사진이 예술입니다. 사진들 찍고, 편집하시고 이렇게 모두 즐겁게 볼 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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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s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25 폰 카메라와 SLR FULL FRAME 카메라는 RAW FILE & LENS 사용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