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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보고 - 사진

5월 17일 산행 보고(Red Cross Trail and Long Path Loop , Lake Skanatati)

작성자산san|작성시간06:02|조회수18 목록 댓글 0

달 전 캐츠킬 하이 픽은 폭설에 눈보라가 쳤는데,  지난 주 해리만은 벌써 녹음이 드리고 폭염이 시작됐다. 

이젠 중식 버너식사는 행동식 형태로 바뀌어 지는 찰나의  시즌이다.

이날 코스는 납작 길이라 표현될 만큼의  평탄한 코스였다.

그럼에도 나는 몸이 Exhausting 이 되어 무지 힘들었다. 왜 이러지 곰곰이 진솔하게 돌아보고 살펴보았다.

불인(不仁) 불통(不通)의 두 단어가 떠 올랐다.  한방에서 불인(不仁)과 불통(不通)은 같은 표현이다.

중심이 풀어짐을 공자는 불인이라하고 맹자는 평상심(平常心)을 잃었다 하였다. 이로 인하여 몸에 병이 발발하면 한방에선

기의 순환이 안 돼 병을 얻게 됨을 불통 ‘즉, 기가 막혔다’  하여 불인(不仁) 또는 불통(不通)으로  상통 표현했다.

나의 불인(不仁)과 불통(不通)은 스스로에 자신에 대한 직무유기( 職務遺棄), 직무남용 (職務濫用), 직무회피(職務回避)

등으로 자책해야 할 원인으로 정리했다.

한편으론 자성을 통해 위인지심(爲人之心)이 아닌 위기지심(爲人之心)을 되새겼다.

 

이젠 평상심을 찾아 변화를 구해야한다.

窮則變,變則通,通則久。궁즉통, 변즉통, 통즉구 (주역 계사전)

 

이날 산행의 압권은 이미 하절기 특별 비빔국수와 시원한 뒤풀이 수박이었다.(한혜진, 조정희)

9마일, 5시간 산행. 13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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