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 몽블랑으로의 산행에 대비해 토요일 훈련이 가능하지 않은 사람끼리
목요일 새벽 6시에 모여 훈련을 했다.
팰리세이드 파크웨이 Exit 1에서 2까지 걸어갔다 오는게 총 11마일 이라는데,
좀 자신이 없었던지 이렇게 결정을 내렸다.
가다가 중간에 돌아오느니 차라리 Exit 2에서 1으로 종주(?)를 하자고.,
일단 차한대는 Exit 1에다 놔두고 셋이 Exit 2까지 차를 타고 가
경찰서옆에 차를 세우고 걷기 시작했다.
봄날의 아침 공기가 약간 찬 듯하면서도 햇살때문에 포근해서인지 정말 기분이 좋았다.
참석자: 최동훈, 정현용, 김윤상
총 거리: 6.23 마일총 걸린시간: 1시간 57분
걷는데 걸린 시간: 1시간 48분
평균주행속도: 3.46마일/시간
훈련을 마친후 소문난집에서 아침 식사를 했다.
다음주에는 Exit 1에서 2방향으로(오르막이 더 많은) 종주할 것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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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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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 종만 작성시간 11.05.06 Good Try!
전체 거리 왕복이 부담스러우면, 딱 중간에있는 다리를 기준으로 왕복해도 좋더군요. 왕복 6.3마일 이니까 전체구간 편도거리와 비슷하고 기분에 따라 반환지점을
늘려 갈수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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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디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5.07 정말 그렇군요. 이제는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아 속으로 "어디보자! 6.3마일 (편도)보다 더 걷고 싶으면 어찌 해야하나? Exit 1 에서 Exit 3 까지 걸어야하나? " 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었다니까요. 반환지점을 늘려가면 쉽게 해결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