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Summer 벨칸토(Bel Canto) 무료발성교실

작성자예수사랑|작성시간09.08.22|조회수278 목록 댓글 0

8월20일(목) 오후 8시 30분에 든든한교회(김상근목사)에서 벨칸토(Bel Canto) 무료발성교실이 열리고 있었다. 8월6일부터 10월29일까지 3개월간 열리는 무료발성교실은 쉐퍼드콰이어(단장 박요셉)이 주관하고 있다.

"Bel Canto" 라는 말은 "아름다운 노래" 라는 이태리 말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할때 어떻게 하면 더 아름다운 발성으로 아름다운 찬양을 부를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고음을 잘 낼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호흡을 잘 이용할수 있을까 고민하며 땀흘리며 열심히 배우고 실습하는 분들의 모습은 아름다워 보였다.

박 단장은 "주위에서 보면 성가대를 20-30년을 했어도 실력은 늘지않고 레퍼토리만 늘리는 경우가 많으며, 어떤 분들은 많은 돈을 들여 개인적으로 렛슨을 받지만 오히려 목이 나빠져서 실망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쉐퍼드 무료발성교실에서는 음악대학에서도 좀처럼 배울수 없는 기초부터 완성까지 체계적으로 발성법과 호흡법을 지도한다"고 전했다.

또한 "지금 현재 50여명이 오셔서 열심히 배우고 계시는데 목사님, 전도사님, 사모님, 신학생, 성악가, 성가대 지휘자, 반주자, 찬양대원등 다양한 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래를 처음 배우거나 음치 교정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박 단장은 "해마다 부활절이나 성탄절등 교회 절기가 되면 헨델의 메시아등 melisma (멜리스마) 창법을 이용한 찬양들을 많이 부르게 되는데 일명 스케일 발성법이라고도 하는 어-어-어하고 흉내만 내다가 대충 넘어가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인데도 지휘자들도 어떻게 해줄수 없는 부분이라 안타까운 경우를 많이 보았다"고 경험을 들려 주기도 했다.

무료발성교실에서는 3개월동안 각종 호흡법, 스타카토와 레가토, 고음내는법, 윗배와 아랫배의 관계, 목을 여는것과 당기는것, 기도와 발성과의 관계, 본인의 정확한 파트를 알아 내는 기초에서 부터 메싸디보체 멜리스마창법등 고급 테크닉까지 완벽히 배우게 된다.

뉴욕신학대학(TSNY)에서 교회음악과 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비영리 단체인 뉴욕쉐퍼드콰이어&오페라 단장인 박교수는 "발성을 제대로 배우고 싶은 분들이나 다른 곳에서 잘못 배워서 목소리가 망가진분들은 꼭 참여하기를 원한다"고 부탁했다.



참여중인 몇분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백마리아=박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발성법은 많은 과정을 통해 20년 이상의 경험에서 터득하신 호흡법 발성법등 중요한것만 뽑아 알려 주시기 때문에 단기간에 발성법을 배울수 있고 이러한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케빈 김=새로운 발성 연습 방법을 배우는 것이 재미있고 또 흥미롭게 교수 하시는 방법이 너무 좋다.

서미숙=발성 연습의 기초부터 공부하게 되어서 얼마나 좋은 기회인지 너무 너무 감사하고 좋은 소리를 낼수 있도록 실제로 연습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김영숙=아름다운 소리로 찬양할수 있도록 많은 것을 기초부터 알려 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사람들은 매주 목요일 8시30분까지 든든한교회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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