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일, 아니 정확히 오늘 아침이면 뉴질랜드 생활을 마감하며 떠납니다.
일일이 회원님들을 만나 보고 작별의 인사를 드려야 도리이지만
이사와 가게 처분을 일을 하면서 동시에 진행하다보니
만나서 회포를 풀 시간조차 갖지 못한체 시간에 쫒기어 떠밀리 듯 떠나게 되어
이렇게 글로 작별인사를 대신하오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찾아오셔서 위로와 격려를 주신 회장님과 바쁜 와중에 함께 할 시간을 내주신
몇분의 회원님들께 특히 감사를 드립니다.
그 간의 울고 웃었던 모든 것을 기억하고 후일의 만남을 기약해야 하지만
공수래 공수거같은 인생임을 지난 16년을 되돌아 보며 느끼어
여기서 얻은 것은 그냥 여기에 남겨 두고 마음도 가져가렵니다.
또 다시 인연이 있다면 언젠가 어디에서 만남이 계속되리라 믿고
남아계신 회원님의 건강과 터울림의 발전을 기원드리며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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