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에 회오리 바람이 부는 이유 작성자오동잎|작성시간12.08.31|조회수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교회 안에 회오리 바람이 부는 이유 아래 "표시하기"클릭 ★♥ 교회 안에 회오리 바람이 부는 이유 ♥★ 옛날 경상도 포항 땅에 이름난 원님이 있었습니다. 그는 재판을 잘해서 선정을 베풀었습니다. 하루는 가난한 옹기장수가 고갯마루에 지게를 세우고 잠시 쉬고 있는데 난데없는 회오리 바람이 불어 지게가 쓰러지는 바람에 옹기는 박살이 났습니다. 장사 밑천을 날린 가난한 옹기장수는 원님에게 하소연했습니다. "이놈, 너희들끼리 싸워서 시비가 벌어졌다면 내가 판단해 줄 수 있으려니와 바람이 불어서 옹기가 깨진 것을 내게 오면 어떡하란 말이냐, 이 고얀 놈을 냄큼 하옥하라." 그리고 아전을 보내어 포항 갯벌에 나가 부산으로 장사하러 가는 사공과 함흥으로 장사하러 가는 사공을 한 사람씩 잡아오되 돈 있어 보이는 상인으로 잡아오라고 명했습니다. "네 이놈 부산으로 가는 사공아, 너는 어느 바람이 불기를 기원했느냐?" "네, 저는 부산으로 가니까 북쪽에서 남쪽으로 바람이 불기를 기원했습니다." "함흥으로 가는 사공아, 너는 어느 바람이 불기를 기원했느냐." "네, 저는 남풍이 불기를 기원했습니다." "너희 두 놈이 동시에 각각 다른 방향의 바람이 불기를 빈 것이므로 하나님이 두 놈의 기원을 다 들어주다가 회오리 바람이 되어 저 가난한 옹기장수가 피해를 입었으니 네 놈들이 값을 물어내렸다." 죽을 줄 알았던 상인들은 돈을 치르고 얼른 도망갔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와 비슷한 일이 많습니다. 한 교회에서 두 패로 갈라서서 각각 정반대 기도를 드리면 하나님은 '회오리 바람'을 그 교회에 불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흔히 하나님을 자기 편에다 세워 놓고 자기 욕심을 채우는 기도만 하고선 기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원망합니다. "구해도 얻지 못함은 자기 정욕대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약 4:3)입니다. 우리가 오죽이나 기도할 줄 모르면 성령이 한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기도하고 계시겠습니까?(롬 8:26). 올바른 기도를 해야 하겠습니다. 2012. 8. 31바른 신앙으로 교회에 평화와 화목을 유지하는 당신이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