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을
집앞 순대국이 맛있다는 얘길 듣고 갔었습니다
보통으로 2인분을 시키고
아찌는 먹는동안 김치며 앙파를 떨어지지 않게 갖다놓고
옅 테이블에 젊은총각이
사랑꾼이시네요
저희 아버님이 생각난다며
옷차림을 보니 운동후 저녁식사 하는구나ᆢ
결혼은?
이제 곧 할거라며
잘 살거에요~
그렇게 볼수있는 마음이 꼭 그럴거라고~
먼저 일어난다고
인사까지
우리도 계산대로 갔는데
깜딱~!!
젊은 청년이
계산하셨어요~
이런 일도 있구나
힘들게 보이는 사람을 대신 계산해 주지
난ᆢ아닌데
가끔 온다며
담에 오면 전번 좀 받아놓으셔요
가끔 들릴게요
참
각박한 세상이라지만
아름다운 사람이 많은 세상
입니다
주는 사랑,받는 사랑
흐믓하게 미소지어 봅니다~^^
저희
동네 오시면
국밥 한그릇 대접하겠습니다
고운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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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영지니 작성시간 26.06.08 여리 제가 일하고있는곳에 알바생들이 너무나 이뽀요..
어찌 그리 인성들이 좋은지..
저절로 기도하게 된답니다..
분명히 잘 될거라고..
소방공무원 시험준비하면서..
재빠르고.
하여튼 이뽀요.. -
작성자미미 작성시간 26.06.09
감동 감동
멋진 사연
잘 보았어요 ~~♡♡♡ -
답댓글 작성자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세상에 이런일
실감했씀다
좋은세상에요~미미님도 잘 하시잖아요~^^ -
작성자운산 작성시간 26.06.09 하륜님과 여리님 두 분의 아름다운 모습에
젊은이가 감동 받은 거 같은걸요~
식비까지 내주고가는 모습은
감동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여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젊은이 한테 배움을,,
사랑은 움직인다~
여리도 꿈틀~ㅎ
찡한 마음 저도 감동였네요~운산님의 바름, 따스함에도 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