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마음대로 살 수 없기에
인생길인가 봅니다
세월은 오고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월속에 사는 것이지요
세월이 흐르면 우리네 인생도 흐르고 나는 순환하지 않지만
후손을 통해서 그런 과정을 거치고
끊임없이 순환하는 것 같지만
늘 변함이 없습니다
잘 사는 것도 어떤 것인지는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달라서
정답이 없는 것같아요
눈에 보이게 부귀 영화를 누리는게 잘 사는 것이라는
사람도 있고 정신적 가치를
잃지 않는 삶이 잘 사는 것이라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어떻게 살던지 자신의 삶을 충실하게 사는게 중요하겠지요
젊어서는 재물에 욕심이 크고
나이 들어서는 건강의 욕심이 늘어나지 않나요
요즈은 가진것과 상관없이
마음이 행복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살아가다가 험난한 상황을 겪게
되더라도 그것도 내 운명이라고
여기면 좀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요 세월과 인생길은 함께가는
동반의 길이기도 하니까요
덧 없는 세월을 한스러워 하기
보다는 지나온 인생과 현재 살아가는 과정에 감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은 이생각 저생각 갑자기
주변을 돌아보는 일에 소홀하지
않았는지 하는 생각을 문득 하게되네요
우행시 건강걷기!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합니다
5호선..전철(경로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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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수현 작성시간 26.06.21 세월을 탓하기보다
주어진 오늘을 감사하며 살아야지요
우파님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운산 작성시간 26.06.21 전철안에서 쓴 글이시네요
꾸밈없이
평소 생각을 그대로 풀어내신 글 같구요
유머 센스에
글도 잘 쓰시고
요리도...
우파님 잘하는 거 많으시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
작성자푸른 열정 작성시간 26.06.21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미미 작성시간 26.06.21
경로석 앉으실
비주얼이 아닌데요? ㅋㅋ
깊이 있는 말씀
잘 읽었어요 ~
마음에 새겨둘게요 ~♡♡♡ -
작성자효진 작성시간 26.06.21 전철에서도 심오한 글이 술술~~
만능 재주꾼
우파님 답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