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입니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요.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입니다.
피어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요.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입니다.
금방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나는 비린내 나는 생선처럼 나의 욕심을 채워 달라고
조르지 않겠습니다. 나는 꽃송이처럼내 기분에 따라
호들갑 떨지도 않겠습니다.
나는 지우개처럼 당신과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나는 손수건처럼
당신이 힘이 들 때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ㅡ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June 16, 2026
~박 재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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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수현 작성시간 26.06.16 좋은 글 새겨봅니다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 같은 만남입니다.
힘이 들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요. -
작성자여리 작성시간 26.06.16 서로 기대며 땀을 딱아주는~그리고 웃는 모습이 넘 예쁘네요~
오늘도 좋은글처럼~^^ -
작성자운산 작성시간 26.06.16 박회장님 자작글이신거죠~
글 내용 좋아요
비린내 나는 만남일 거 같으면 시작도 하지 않는 게... -
작성자사랑 작성시간 26.06.16 서로 의지하며 희로애락을 함께해야죠.
좋은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