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사용을 품격있게 하는 사람은
그 인격이 참 고상하더라
어떤 언어를 쓰는가를 보면
그 존재의 수준도 알게 되고
도인이 붓을 들어 글을 쓸 때 처럼
그 수양의 깊이를 알 수 있지
익어가는 열매처럼
생각 언어 글도 익어가면 좋겠고
어떤 불편 상황이 주어질 때
마음의 평정을 지키는 것이 지혜로우며
가볍게 언행을 하지 않는
진중한 사람이 실력자이지
야스퍼스 철학자는
언어는 존재의 집이라고 하였어
지혜와 명철로 나의 언어 세계가
익어가는 열매같이 되길 소망해야지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