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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당신

작성자지젤| 작성시간26.06.11|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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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운산 작성시간26.06.11 접이식 의자는
    시장에서
    꽃병은
    당근마켓에서 샀는 데
    신세계백화점보다 가성비 갑!! ㅋ

    지젤님, 오늘도 굿 데이~~
  • 답댓글 작성자 지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접~~접어 볼까 종이 비행기
    시~~시간의 공간을 넘어
    꽃~~꽃향기 되어 날아가
    당~~당신 코끝에 앉으니
    신~~신기루처럼 사라지려나

    운산언니
    굿모닝!!!
  • 작성자 수현 작성시간26.06.11 제가 20대때 참 좋아했던 시인의 시네요
    필사해서 여기저기 붙여놓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접~접어 두었던 내 마음을
    시~시시각각 바람에 실어
    꽃~꽃처럼 고운 그대에게 날려 보내요
    당~당신은 내 가슴에 피어난 한송이 그리움
    신~신기하게도 하루하루 더 짙어만 가네..

    행시쓰면서 시인이 되어 봅니다
    한때는 문학소녀였는데
    세월이 가고 감성도 점점 메말라 가요.

    지젤님
    맛점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지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접~~접점이 어디일까요
    시~~시인과 소설가
    꽃~~꽃으로 승화된 함축미
    당~~당당히 우뚝선 그대
    신~~신비하기 그지 없어라

    맛점 하셔요
    역시 그대는 문학 시인
  • 작성자 섭이 작성시간26.06.11 접시꽃 당신.

    접~~시 꽃 하면은 도종환 시인의 '접시꽃 당신'
    시~~(詩)를 읽어 보다가 눈물이 글렁글렁~~
    꽃~~처럼 예쁘던 사람을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

    당~~신 죽어 처음으로 베옷 한 벌 해 입혔네..."
    신~~심이 짜리리리 하던 "접시꽃 당신" 시(詩)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지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접~~접대하듯 고귀하신분
    시~~시월에 단풍 물들듯 고운 사람
    꽃~~꽃중에 꽃 인꽃이라
    당~~당신을 만나 행복했오
    신~~신선과 견주리

    섭이 오라버니
    벌써 오후
    잘 흐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섭이 작성시간26.06.11 지젤 더운날 힘내시고~ 오후도 홧팅~~~지젤님^^
  • 답댓글 작성자 지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섭이 아직은 선선해요 ㅎ
  • 작성자 푸른 열정 작성시간26.06.12 예쁜 행시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2 네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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