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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으로

작성자산곡 신정식 (계양)|작성시간26.06.13|조회수14 목록 댓글 1

 

기억 속으로 / 산곡 신정식 

 

왜 그렇게 울고 있sl

또 그렇게 웃고 있니

난 미쳤어 정말로

 

매일 매일 좋아서 만난

그 사람이 사라지고 없다

한마디 말도 없이 말이야

 

이럴 줄 몰랐다 무관심 해

이제 보니 난 홀로 좋았다

그 사람은 통상적인 인사야

 

난 정말로 반가웠는데 그래

웃으면 정말로 좋아서 웃고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이제 난 알 것 같다

그 사람에게 난 존재도 아니야

내가 너무 집착했나 봐 그치

 

좋아하는 마음이 지나쳤던

어리석은 시간들이 가고

세월도 가고 보니 난 그래

 

난 울었을 수도 웃어도

내 마음에 남은 순수한 그때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 아니야

 

마니 변했다 지금 돌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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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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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率香. 孫淑子 | 작성시간 26.06.14 사라진 사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사슴 목을 닮은 그 사람
    어디서 다시 뿅 하고 나타날 거예요 산곡님
    목 너무 길게 빼지 마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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