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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視角)

작성자頓悟 / 강동운|작성시간26.06.13|조회수27 목록 댓글 8


            시각(視角) / 頓悟 - 강동운 나는 화려하다는 걸 몰랐다. 그런데 요즘에 와서 그 화려함을 찾았다. 아주 깨끗하고 하얀 예쁜 꽃을 보고서... 모든 사물을 그냥 흘려 보내는 것 때문에 그 가치를 모르고 산 것 같다. 정서가 매말라 그렇게 아름다움을 볼 수가 없었던 내 자신에게 물음을 던져본다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 사느냐고 그런 물음에 나는 할말이 없고 인정을 해야 하는 입장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너무나 힘든 세상에 매몰되다 보니 다양함을 제대로 보지 못했고 그렇게 보려고 하지도 않았다. 허나 난 늦게나마 깨달았다. 단편적 시각이 아닌 넓은 마음으로 사물을 보는 게 옳은 것이란 걸.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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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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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頓悟 / 강동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저는 언제부턴가 사물을 한쪽으로만 보는
    버릇이 있었는데 이 글을 쓰면서 느끼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물을 아름답게 보면 그렇게 보인다는 것을요
    그래서 아하 내가 잘못 살아왔구나 하는 걸
    이제야 깨달을 것 같아 미안할 따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慈醞최완석 | 작성시간 26.06.14 깨달으시고 가슴으로 곱게 빚으신 시각의 아름다운 시를 읽으면서
    깨달은 깊이와 높이와 넓이를 그 누가 알까요 깨달은 사람만이 누리는 기쁨과 행복이겠지요
    고운 글 마음에 공감 하면서 담아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頓悟 / 강동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그렇습니다 늦게 나마 느끼고
    깨달은 것에 대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반성하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 작성자천보/강윤오 | 작성시간 26.06.17 강동운 시인님의 곱고 아름다운 시향에 오랜만에 찾아와 인사올립니다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더위조심하시고 늘 건안하시고 행복만이 가득한
    여름날이 되시길 바라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頓悟 / 강동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댓글에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
    천보님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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